오늘도 Bank Certi 실패. 정말 대단합니다. 본사 (상공회의소 옆) - Operation Department (Al-Barsha) - Business Banking (Itthad), 이 3군데가 돌려 가면서 약을 올리는군요. Al-Barsha는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곳이 아니라면서, 그 쪽 핑계를 집중적으로 대고... 내일은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너무 피곤하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5
답글하하하... 제가 요즘 한번씩 땡볕을 걸으면서 꽤나 큰소리로 "쌍욕"을 해 버립니다. 뭐...아무도 알아 듣는 사람 없으니까요. 그거 기분 참 괜찮던데요. 스트레스 해소 만점입니다. 한국에서는 못하는 것을 여기서는 할 수 있으니, 뭔가 카타르시스 같은 기분도 느껴지고요.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7
답글힘내세요~~ 마음고생 심하신거 먼저 겪은 사람으로 백만배 이해합니다. 제가 그거때문에 폭삭 늙었어요.이마에 주름살이..ㅠㅠ 보톡스 맞고 싶을정도랍니다. 오죽하면 어디 여행이라도 갔다올껄~~ 그랬답니다.=_=; ELPIS님은 인내심이 그래도 많으신거 같아요. 허나 가슴에 답답함을 안고있음 병생깁니다. 화끈하게 노래나 여가활동으로 스트레스는 꼭 푸세요.어째요.~ 제가 농으로 이야기합니다. 얘네들 하루에 5번씩 기도하잖아요...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것처럼 하루에 수차례 기도해서 사하고..거짓말,기도,거짓말,기도...ㅡㅡ;;; 책임의식이 정말 뮁~~~~ㅋㅋ 힘내세요!!!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10.26
답글저도 그정도쯤 되면 성질 날거같아요. 정말 너무 화가 나면 저는 이불을 뒤집어씁니다. 소리를 목이 터져나가게 지릅니다. 이불을 걷으면 좀 정상이 된 제가 나옵니다.... 이 방법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로(예를 들자면 엘피스님의 경우와 같은) 정말 많이 화가 났을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슴에서 천불이 나서 도저히 화를 참을수 없을때, 참다가 괜히 다른 사람에게 신경질 부리고 싶을때 이렇게 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미친거 같겠지만 남들 없는 곳에서 하니까 별로 무리가 없습니다. 정말 화나시면 한 번 저처럼 해보세요. 산꼭대기에서 '야호'하는 기분과 비슷합니다. 속 태우시지 말고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힘내시구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6
답글격려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trauma님 많이 아프지는 마세요. 정말 안 어울려요. 요즘 매일 공원에 나가서 1시간 이상씩 걷고 옵니다. 싱그러운 풀냄새 맡으면서 땀 쭉 빼고 와서, 콜라에 소주 2잔 정도 탄 칵테일로 목을 축이며 기분 조절하고 있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6
답글여기가 그려러니.... 하세요... 저도 병원 결과 담당 의사와 같이 확인 하려구 병원을 3번이나 다녀왔는데 번번히 이일 저일 들어가며 담에 와라.... 이렇네요. 이미 결과는 검사할때 다른 닥터한테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렇게 기다리다 병 키워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래 ~ 니네 하는 일이 이정도지... 하고 무시하고 내일 다시 가시는 겁니다. 내 발이 닳던 은행 문짝이 닳던 둘중 하나가 닳도록....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5
답글힘내세용!!! 남편도 제휴대폰 때문에 오늘 살짝 열받아 왔더라구요~ 한국식 일처리와 서비스는 잊고 살아야 오래살수 있을거 같아요. 화이링~작성자미손걸작성시간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