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사망 직전인데도 불구하고 빅터님 메모장 아래다가 열심히 댓글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망할 인터넷 갑자기 끊어지는 바람에 다 날리고 다시 씁니다...ㅠ.ㅠ 급한 알바 안생기면 다음주 화요일에 함께 김치 담그기로 하죠. 저희집 너~~~무 커서(?) 다 들어오실수 있을지는 몰라도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그날 김치 담아서 각자 조금씩 싸가는 걸로 할까요? 김치 담가서 따끈따끈 김나는 밥이랑 점심 함께 하시죠, 뭐... 대단치도 않은 솜씬데, 다들 너무 칭찬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가볍게 오셔서 간단하게 점심이나 같이 드시는 걸로...아셨죠? 아이~, 저 좀 부끄러운데...ㅡ.ㅡ;;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0.26
답글ㅠㅠ 왜 다들 아부다비에 사시나요? 저도 김치 담그고 싶은데...꺼이꺼이~~~ 아부다비 길을 익혀봐야겠어요. 두바이에서 아부다비 가는 거 어렵나요? 훌쩍.. 먼 길이라도 냉큼 달려가게요..맛있는 김치 담그세용.. 훌쩍(아쉬버라..)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10.28
답글trauma님, 안그래도 제가 얼심달님께 그 말 했었어요. trauma님하고 얼심달님하고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라고.... 두분 다 참....보기 좋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10.27
답글저도 김치담그는거 배우고 싶어요. 살랑살랑 몸만 가기엔 황송하고요...재료를 함께 나눠서 부담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래야 김치 좀이라도 얻어올때 덜 미안할거 같아서요 ㅋㅋ 트라우마님 장 보실때 함께 가실래요? 우리맘님도 시간내신다 하셨어요. 그 맛난 김치를 생각하니 벌써 군침이...작성자fragola작성시간10.10.26
답글무조건 저 갑니다 ㅋㅋㅋ 김치 만드는데 재료가 얼마나 많은데 ... 배추는 그전날 저랑 같이 사러가요. 12시전에 끝내고 얼심달님 집도 찾을겸 학교 끝나고 전화할께요. 그리구 한국고추가루도 제가 가지고 갈께요. 고추가루값도 만만치 않아서 얼심달님 고추가루까지 쓰게 할수는 없지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6
답글누구누구 오실 건가요? 배추는 전날 제가 사다 놓을게요. 그냥 살랑살랑 몸도 마음도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6
답글얼심달님 음식솜씨 좋은거 지난번 정모 바베큐때 알았지요.그때 거기 있었던 모든 사람들 음식맛에 감동에 감동...그날 제가 만들어 둔 김치도 조금 가지고 나갔었는데 안꺼내두길 정말 백번 잘했다는 ㅋㅋㅋㅋ 손도 어찌나 크신지 김치랑 보쌈도 어찌나 많이 싸오셨는지... 완전 제 스타일 ㅋㅋㅋ 저 멀리서도 부르실 만한 이유가 있는 음식솜씨더라구요 ^^ 빨리 담주 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