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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한줄 메모장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보도 유익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지만, 한줄메모장을 읽으면 사는 재미가 느껴져요. 짧은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랄까? 얼굴도 모르는 이웃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자꾸만 이쪽을 클릭하게 만드네요.*^.^* 오늘 5시에 일어나서 김밥 열줄 말아서 4줄은 우리집 잠신들 일어나면 드시라고 얌전히 썰어놓고, 나머지는 써~억썩 썰어서 쿠킹포일로 둘둘 말아 골프장으로 가져갑니다. 배고프면 막대기 휘두를때 휘~청 하거든요. 오늘 자~알 치고 돌아와서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화이링~~~!!!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0.30
  • 답글 김밥에 대한 극찬! ㅋㅋㅋ.
    정성과 맛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 밥심으로 후반홀 잘 쳤잖아요.
    후반 하이브리드 짧아서 좋던데요.ㅎㅎ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0.11.01
  • 답글 그러게요, 금요일날도 골프장에 온다더니 못오고, 요즘은 통 소식도 없고, 바쁘신가봅니다.^^
    그리고, wants88님, 엘피스님이 정이 많고 사람이 좋으셔서 남 칭찬하시는데 인색하지 않으셔서 그렇지, 그렇게 대단한 솜씨도 아녜요. 괜히 소문만 무성합니다. 나중에 두바이 오시면 가끔 얼굴보고 식사도 함께 하고 그래요. 엘피스님 사람좋으시니까 wants88님도 분명 좋은 분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0.31
  • 답글 행동대장 쿨루가 정모 올릴때가 되가는거 같은데 바쁜가봐요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0.31
  • 답글 얼심달님 김밥이 환상적이라고( 남편이 제게 무척 미안해하며 .. "당신김밥도 맛있는데, 얼심장님 김밥은 태어나서 먹은 것중 최고로 맛있었어. 미안해...^^) 남편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더군요. 어찌 그리도 요리를 잘하시는지 부럽습니다. ㅜ.ㅜ 분위기보니까 김장 할때도 갈 기세인데 혹 가게되면 트라우마님, 얼심장님 배추나르는 것, 김장독(?) 옮기는 것등 힘쓰는 것 있으면 팍팍 시켜주세요. 그리고 저 내년에 두바이 가면 레시피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wants88 작성시간 10.10.31
  • 답글 claire님 남편분 안가신다면, 제가 모시고 갈게요.
    다른 분들도 가실 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그런데, 언제 정모해요?
    11월 14일까지는 해야 되는데....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0.31
  • 답글 작은 공주 저희집에 일주일만 보내보세요. 엄마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집에가면 엄마 붙들고 울거에요 ㅋㅋㅋ 클레어님도 담 정모때 꼭 오셨으면 해요 ^^ 남편이랑 아들 델구오세요. 삼촌들이랑 이모들이 잘 델구 놀아줍니다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0.31
  • 답글 작은딸래미가 골프치고 돌아와 김밥 먹었냐고 묻는 저에게, '엄마, 오늘 김밥은 왜 오이가 두 줄이예요? 맛이 없으니까 다음번엔 한 줄만 넣으세요." ㅡ.ㅜ;;
    이걸 그냥 확~~~, 참았습니다...이렇게 까다로운 입맛들 속에서 살아남으려니 자연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미주알고주알 잔소리도 참 많아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0.31
  • 답글 흠,흠,,,,엘피스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맛있다고 해주셔서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네요. ^^ 클레어님 다음번 아부다비 모임에 꼭 오세요! 예쁘게, 보기 좋게는 못하지만 '푸짐하게'가 제 컨셉입니다.ㅎㅎㅎ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0.31
  • 답글 아, ELPIS님, 그만!!!! 좀 해주세요.ㅠ.ㅠ 안그래도 얼심달님의 음식솜씨를 맛볼 기회가 없는 저희들에겐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네요. 이 밤중에 침 질질 흘리면서 인터넷 들여봐서야 되겠습니까? 암튼 얼심달님 식당차리시면 음식 맛보신 분들이 나서서 홍보하시게 될 것 같네요. 아부다비팀들은 벌써 다들 중독되셨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두바이서 원정까지 가시는 분도 계시니.....담에 아무래도 저도 델꼬 가달라고 사정을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0.31
  • 답글 오늘은 정말 김밥 맛의 끝을 본 것 같습니다.
    아~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제가 한평생 먹어본 김밥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한국도 아니고 두바이에서 최고 경지의 김밥을 맛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0.30
  • 답글 골프장에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엘피스님1등, 저 2등, 빅터님도 오늘은 '차~암 잘했어요!!!' 도장받으실만 합니다. 날씨도 괜찮았고, 김밥도 정말 맛있게 드시고, 맥주도 한 잔씩 시원~하게 마시고, 즐거운 담소도 두 시간쯤 나누고, 막 헤어져 돌아왔습니다. 저는 골프가방을 깜빡 잊고, 안가져와서 나중에 다시 찾으러 가야 합니다...헐!!! 치매가 맞나봐요. 트라우마님, 김치담그는 날 엘피스님도 깜짝 출연하실지 모르겠어요. 시간 되시면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ㅋㅋㅋ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0.30
  • 답글 규혁애비님~ 혹시 글 못 읽으셨을까봐요... 얼심달님이 11월12일 금요일에 라운딩 제안하셨어요. 얼심달님 포함, 엘피스님, 빅터님, 규혁애비님 이렇게 4분이 라운딩 하시는거 어떤지 연락 해달라고 댓글 남기셨는데 쪽지 보내보세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0.30
  • 답글 골프장에 김밥 가져가면 정말 유용하죠^^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0.10.30
  • 답글 저도 오늘 오후에 골프장 가는데,....그 김밥이 탐나네요~~.. 작성자 하야로 작성시간 10.10.30
  • 답글 다들 일찍 시작하셨네요... 전 어제저녁 7시부터 잠자리에 들어 오늘 아침 9시가 다되어 일어났네요... 두바이에선 왜이리 잠이 잘 오는지 한국에선 잠이 안들어 고생했었는데요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0.10.30
  • 답글 저도 오늘 새벽에 일어나 아부다비 가는 신랑 김밥 맹글어줬어영^^ 생전 첨으로요ㅋㅋ 회사분들과 드시는거라 완벽하게 해줄려고 했는데..완전 어설프게 되버렸다는..신랑이 나가면서 '고맙긴 한데,...'라는 한마디에 지금 꼬다리 먹으면서 신랑 올때를 벼르고 있답니다..ㅎㅎㅎ 작성자 어리버리 작성시간 10.10.30
  • 답글 허걱... 토요일인데도 새벽 다섯시 기상 거기에 김밥열줄 까지??? 라운딩 즐겁게 하시고 오늘은 누가 열심히 쟁기질 하고 오셨나 보고해주셈 ㅋ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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