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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뎌 뱅기로 오만을 왔어요. 비자런 하시는 분들은 지겹겠지만요.
    무스캇 주변으로 산바위가 인상적이네요. 조용한 시골마을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오마니가 친절하고 조용해서인지 아니면 인디가 30% 이내라서 인지 UAE, 사우디와는 다른 아랍국가, 페르시아 공주는 여기 없을랑가.
    여기 국왕도 싱글이라네요. 국가의 부흥을 위해 결혼을 안하는건지. 헐~

    혹시나 수영복을 챙겨왔는데, 호텔에 야외풀이 있어 좋습니다. 빈둥빈둥~~
    120km 속도제한이라 들었는데 소하르, 수르, 살라라 가는길이 가깝지는 않겠네요.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0.11.01
  • 답글 네 2틀이 지났군요.
    한적한 시골분위기인데, 타운이라는 말을 했더니 미안하더군요. 무스캇이 수도인데. ㅋㅋ
    아부다비보다 적적해서 이젠 아부다비가 신날 거 같아요.
    수요일 10시 뱅기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거리가 얼마나 될까해서 네비 찍어보니 집까지 498킬로 미터네요. 무스캇에서 살라라가 998킬로인데 허걱 넘 멉니다. 뱅기가 있으니 다행이죠.
    집에 짐 던지고 바로 김치 먹으로 갈게요. 아~~ 겉저리...
    저녁에 돌아오니 아! 심심해요. TV 심슨 만화 열씨미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오만 국왕이 싱글이군요... 싱글이면 공주는 당근 없겠지만서도~~~~ 아 고모뻘 공주는 있을랑가~~
    여기오니 처음으로 듣고 보는 것이 너무나 많아요...뱅기타는 거 우리 아들들 좋아라 하는데... 전 다리 저려서리...

    오만은 바다도 좋던데.. 물도 깨끗하고.... 즐겁고 신나게 지내다 오셔요~~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0.11.01
  • 답글 빅터님 오만에 가 계시는군요 ^^ 오만 참 정겨운 나라인것 같아요. 그나라에서 살아라 하면 살수도 있으거 같아요 ㅎㅎㅎ 저희도 좀 있으면 오만 땅끝으로 오지 찾아 헤메러 다닐겁니다. ㅋㅋ 언제 돌아오는감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오만이시군요. 두바이나 아부다비하고는 좀 다른 느낌일거예요. 고향처럼 푸근하고, 한적하고, 아늑한 느낌??? 뭐, 요정도루...대략.
    120킬로 제한인데, 140킬로까지 괜찮구요, 가끔 100킬로 구간이 나오는데, 거기선 120킬로 미만으로 달리셔야 돼요. 몇 번 무시하고 140킬로로 달리다가 벌금 냈습니다.ㅡ.ㅜ
    돌아오시는 날이 언제랬죠? 내일 김치 조금 여유있게 담아서 빅터님 몫으로 남겨놓을께요.
    좋은 성과가지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차로 간게 아니라, 비행기로 갔었어요?
    "운전 조심하시고"라고 인사 건냈었는데...하하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오만국왕이 싱글이란 게 참 특이하죠? 일부다처제인 이슬람국가의 수장이 싱글이라니 아이러니해요. 오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래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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