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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감격의 그 보쌈을 또 맛보고 왔지 뭡니까 ㅎㅎㅎ 일 끝나고 길건너 얼심달님 집으로 가서 배가 뽈롱 나오도록 먹고 이야기 하고 왔네요 ^^ 중간에 클루살람님도 불러서 얼굴 한번 보구.ㅋㅋㅋ 역쉬 얼심달님 음식솜씨 뿐만 아니라 살림솜씨도 수준급이더라구요. 집이 어찌나 깨끗하고 예쁜지 ㅎㅎㅎ 울집에 돌아오기 싫었답니다 ^^ 얼심달님 ~ 오늘 넘 즐거웠어요. 저 여간해서 밥 두그릇 못먹는데 두그릇 싹 싹 비우고 집에와서 뒤로 누워있습니다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어흐흐흐 따라가고 잡다.. 엄심달님 두바이로 이사오시면 안될까여?? ^^ 작성자 뇽찌니 작성시간 10.11.02
  • 답글 맘같아선 애들 남편에게 부탁하고 저도 콩나물국 끓여서 날라가고 싶지만....ㅜ.ㅜ
    제가 집 구해서 안정되면 한번 초빙할께요~쉐프 얼!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얼심달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 제 얼굴이 이렇습니당 ㅋㅋㅋ 완전 땡잡은 하루 ~~~ 아침부터 기분 째~집니당 ㅎㅎㅎ 어흨 ... 낙지볶음 ...넘 좋아서 눈물 날라구해요 ! 오늘 설겆이는 제 몫이니 건들 생각마세요 !!! ^^ 지금 칼리파로 날라갑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2
  • 답글 두 따님들 고등학교 마칠때까지 아부다비에 발 푸~~~욱 담그고 있을거니까 걱정마시고 오세요. 두바이에 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두바이보다 아부다비가 좀 더 한적하고,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 젊을땐 시끌벅적하고 활기넘치는 도시가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더 좋으네요..ㅎㅎㅎ 오만에서도 완전 시골생활이었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지냈거든요. 물론 애들은 좀 답답했겠지만...^^ 더 많이 나이들어서는 시골에서 새소리, 바람소리 들어가면서 살고 싶네요...아침부터 웬 청승입니까??? 트라우마님, 오늘 점심은 낙지볶음입니다. 제 스타일 야들야들하고, 물기없는 낙지볶음 한 번 드셔보실까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열정7님 ~ 어제 밥먹으면서 벨트 풀러야 될거 같다고 하니까 쿨루가 막 웃더라구요. ㅋㅋㅋ 뭐 이런 아줌마가 다 있냐 했을거에요 ㅋㅋㅋ 얼심달님 덕분에 정말 살과의 전쟁을 더 지독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
    스윗소로우님도 만만치 않지요 ^^ 요리에 살림에 애들 셋 뒤치닥거리 까지 ㅎㅎ 아부다비 오시면 얼심달님과 두분이서 식당하나 차리세요 ^^ 단골 될테니깐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저 정말 1년반뒤에 아부다비로 가야겠어요!! ㅋㅋ 그때 아부다비쪽 병원이 오픈예정이라(하긴 것도 모르죠...예정일뿐 ㅎㅎ) 아무래도 그쪽으로 이사가야 될듯 한데....얼심달님! 그때까지 아부다비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ㅎㅎㅎ아니! 근데 못하시는게 뭡니까? 골프도 잘쳐,음식도 잘해,집안도 깨끗! 저랑 넘 비교되는데요?
    넘 부러워용~~~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와~ 배부른체로 벌러덩 누워있음 천국이 따로 읎죠^^* 얼실달님 덕분에 아부다비님들은 살좀 오르시겠는데여~ ㅎㅎ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정말 웬만하면 시간 내서 김치 모임에 한번 가볼 생각이었는데, 내일은 정말 스케줄이 빡빡하네요.
    이것 저것 할 일들이 많네요.
    Medical Check에 PO Box에 은행까지 될까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02
  • 답글 클레어님 ^^ , 선샤인님 ^^ 이사 대환영 ~ 대환영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이사 오세요. 맨날 다같이 모여서 밥해먹고 오글오글 모여서 수다떨면 재미나겠어요,ㅎㅎㅎ.
    우리맘님, 혹시 집에 냉동생굴 있으시면 하나만 가져오실수 있으세요? 저희집에 사다놓은 굴이 다 떨어졌네요...ㅡ.ㅡ 며칠 두고 먹을거면 굴을 넣지 않는게 좋지만, 금방 먹는건 굴 향기가 솔솔 나야 더 맛있는데... 혹시 오시기 전에 이 글을 보시고 있으시면 하나 부탁해요, 없으시면 말고. 내일 뵙겠습니다...저두 이만 총총...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선샤인님, 같이 갑시다, 이사! 정말 못견딜 지경이네요. 아부다비팀들이 이케 우회적이면서 강력하게 아부다비로의 이사를 하게 만드는지.....저 진짜로 갈 지도 모릅니다.ㅋㅋㅋ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1.02
  • 답글 저녁 일찌감치 먹고 ... 카페 들어와 있네요. 집에 시어머니께서 직접 재배하신 고추가루가 마침 배로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넉넉하게 있으니 가져갈께요.. 김치만 생각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 우리 꼬멩이 장난질 조금만 해야할텐네.. 지금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어요.. 씻기고 빨랑 재워야 할듯.... 그럼 낼 뵈요... 총총...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음... 보쌈 어게인.
    그리고 김장... 냠냠 먹고 시포라~~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아흐..저도 아부다비로 이사갈래요.ㅠㅠ
    밥하긴 싫고 배는 고프고...보쌈 얘기 들으니 죽고만 싶네요. 아흑..ㅠㅠ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0.11.01
  • 답글 언니랑 점심 먹고, 애들 점저 먹을때 또 같이 먹고,,, 백날 운동하면 뭐합니까??? 맘 내키는대로 먹는데..ㅎㅎ 하기싫은 수영하고 돌아온 딸들은 밥먹고 반드시 자야겠으니 말리지 말라더니,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잡니다... 잠신!!! 저도 잠깐 졸다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있고요, 골프장가서 연습 초콤하구, 아벨라에 배추사러 다녀올라구요!!! 내일도 즐거운 점심식사 기대가 되네요. 꼬마손님도 오실테니 오랜만에 저희집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겠네요.ㅎㅎㅎ 오늘 오셔서 점심 맛있게 드셔서 기뻤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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