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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낮잠 안자고 버텼더니, 저녁때 딸들하고 침대에 누워 노닥거리다가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고 이른 신새벽 (5시)에 잠이 깼습니다. 겉절이 담글 배추 절여놓고, 아침 준비 대강 해두고, 커피 한 잔 들고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최신글 한 번 쫘~악 훑어주시고, 나가기 전에 인사드리러 들어왔어요. 나름 건강하다고 잘난 척 하는데, 우리집 잠신들 휩쓸고 지나간 감기 나만 안한다고 좋아라했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왼쪽 코에서 콧물이 줄줄~~ㅜ.ㅜ 잘난 척 말걸 그랬습니다. 벌받았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최고로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1.03
  • 답글 그냥 마음에 담아두는 것보다 확실하게 여쭤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어요.
    제가 오해한게 맞나봐요. 실례가 되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누구에게나 즐겁고, 기운나는 글로 인사드리고 싶은데, 내 의도와는 다르게 타인에게 불쾌한 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 이참에 한 번 해봤습니다.^_^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5
  • 답글 중동나그네님 ^^ 얼심달님 ^^ 서로 아직 못 만나보신 분들이라 서로의 말투와 성품을 모르다 보니 글로만 읽다보면 , 내식대로 글에 감정을 넣고 읽게되어 원치 안았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수 있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글의 장점이면서도 단점이기도 한 부분인것 같아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5
  • 답글 글이란 참 모자라는 의사표현이란 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런 오해를 불러오는 표현이 있었다면 정말 미안하네요.
    작성자 중동나그네 작성시간 10.11.05
  • 답글 진정으로 보기가 차~암 좋습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04
  • 답글 원래 혼자서도 잘 노는 편인데, 함께 노니까 더 재밌더라구요. ^^ 종종 모여서 수다보따리 풀고 음식도 해서 먹고 그러면 좋겠어요. 성격이 못되서 낯도 가리고, 사람도 살짝 가리는 편인데, 어제 오신 손님들 너~무 좋아요! 두 번이나 오셔서 냄새만 맡고 가신 클루님도 다음번엔 함께 꼭 식사해요!!!!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솨~~~~!!!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3
  • 답글 저희들 거둬먹이시느라 몸이 힘들어 병난건 아니신지...미안하네요. 저 어제 밖에서 남편이랑 저녁먹고 들와 밤에또 밥있던거에 김치랑 해서먹고 지금 점심도 밥이랑 김이랑해서 김치 먹을려구요..ㅋㅋ 넘 좋아요 맛난 김치가 냉장고에 있다는게...감사해요. 근데 슬퍼요...넘 많이씩 먹어서 조금밖에 않남았어요.ㅋㅋ. 저는 음식은 부끄럽고 또 자신없고하니 담에 사약(?) 스런 커피에 케잌이라도 꼭 대접해야 겠어요. 다 같이 한번 또 뵈요. 어제 즐거웟어요. 우리맘님 고추가루도 잘 쓸게요~ 감사. 작성자 fragola 작성시간 10.11.03
  • 답글 우리 남편왈! 간만에 맛있는 김치 먹어보네... 하네요... 저도 국수 대접할까 생각했는데 접어야 할듯.. 사실 국수는 국간장이 좋아야 하는데 국간장이 없어서 사다먹으니 맛이 그게 그거인듯해요.. 어제 넘 맛있게 배터지게 먹구... 염치없게도 또 불러만 주신다면 가고잡다능~~~ 일교차가 나름 있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정말 햇빛쐬니까 초기감기는 사그라드는 것 같더라구요..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하구요...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0.11.03
  • 답글 아침엔 일어나니 왼쪽 콧구멍에서 콧물 줄줄 흐르더니, 연습장에 가서 햇빛 쬐이고 왔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빅터님 전해줄 김치 담그고 장보러 나갔다 와야 겠어요.
    담주에 두바이 정모 끝나고 한국수퍼 들러서 굴을 좀 많이 사다 놔야 겠어요. 별것도 아닌데 드시고 다들 좋아라 하시니 덩달아 기분 좋네요.^___^
    쌍화차 생각만 해도 향기가 코끝에 스밉니다. 나이가 어렸을땐 죽어도 안먹었던 것들(술떡, 잔치국수, 인삼차, 쌍화차, 볶은 나물 등등...)이 나이드니까 왜 이리 좋은지...ㅋㅎㅎㅎ
    언니, 저 잔치국수도 맛있게 하는데 날씨 조금 더 쌀쌀해지면 잔치국수 해먹을까요??? ( 아, 이제 잘난척을 본격적으로 하나봅니다...ㅎㅎㅎ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3
  • 답글 어제 우리들 입을 즐겁게 해주느라 피곤했나부당.... 미안해서 우짜지요? ^^;;; 어제 가지고 온 겉절이 울 가족 미친듯이 먹고 저녁내내 입냄새 작렬이었습니당.ㅋㅋㅋㅋ 여기서 김치장사하세요. ^^ 이정도 맛의 김치라면 사람들 정말 잘 사갈거같아요 ~~ 담 화요일날 볼때 쌍화차 달여서 가져다 줄께요 ... 어제 넘 고생하신 댓가라하기엔 너무 약소하지만 그래도 그거라두 마시구 힘내시길 ㅎ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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