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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오늘 핸드폰에서 보이스피싱 당할뻔했어요 ㅎㅎ
    첨에 자기는 에티살랏 심 디파트먼트에서 전화했다구 제가 무슨 럭키드로우에 당첨되었다나?? 그러면서 무슨 번호를 쫙~불러주는거예요.
    그래서 미안하다 내가 운전중이다 나중에 다시 전화해 달라~했더니 계속 마담! 마담! 하면서 끈질기게 통화를 지속하려구....하더라구요.
    그때 보이스피싱이다는 느낌이 확! 와서 가차없이 끊어버렸어요~ 에티살랏에서 전화했다는데 번호는 핸드폰번호구....
    제가 100% 다 이해는 못했지만 말하는 스타일도 공식적인 전화같지 않구....
    아무래도 보이스피싱이었겠죠? 저 대박기회 차 버린 거 아니겠죠? ㅋㅋㅋㅋ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04
  • 답글 저도 끊고나서 1%의 미련이 남아서 그 사람 핸펀번호로 전화 다시 해볼까? 하다가...남편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말하고 보이스피싱이겠지? 했더니 고민해볼 필요도 없다구 해서 그냥 1%미련 버렸답니다 ㅋㅋㅋ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7
  • 답글 저는 어제 이메일로 생판모르는 사람이 저한테 유산을 주겠다며 답장을 보내 달라는 메일이 왔어요. 나... 원... 참 ... 이젠 받다받다 별별거 다 받아봅니다. 지난번 핸드폰으로 50만 파운드 당첨 됐다고 오지를 않나 이번엔 프랑스에 거주하는 사람이 이멜주소는 중국거로 해서 어줍잖은 영어로 자기는 아이도 없는데다 남편이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자기도 암말기 판정 받고 죽음만 기다리고 있다고 지금 자기를 돌봐주는 사람들은 믿을수가 없어서 유산을 나에게 상속할테니 고아원이나 사회복지 단체등 좋은곳에 써달라고 유산 상속하겠다 합니다. 살아있을때 그냥 자기가 하지..... ㅋㅋㅋ 생면부지의 나는 어떻게 믿는다는 건지...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7
  • 답글 저도 한달전쯤에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에티살랏이라며 제 번호가 당첨되어 상금이 2만디럼인지 20만 디럼인지 받아가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번호로 즉시 전화를 다시 하라고 하더라구요. 보이스 피싱이라는 생각이 99% 들긴 했는데, 혹시나 진짜? 하는 1% 기대때문에, 남편이랑 상의하고 나중에 연락할께라고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이건 personal prize인데 왜 남편이랑 상의를 하냐며, 지금 바로 찍힌 번호로 다시 전화를 하라는거예요. 그래서 1%의 기대도 확 깨지면서 "됐다"그러고 그냥 끊었네요~~
    작성자 라캄파넬라 작성시간 10.11.07
  • 답글 trauma님 감솨~~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1.05
  • 답글 그럴땐 영어로 me no speaking english 하세요 . 알아서 끊어 버립니다 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5
  • 답글 저에게도 몇번의 전화가 왔었는요.. 보이스피싱인지는..ㅋㅋ 제가 못알아 들어서요^^ 계속 What?을 연발하니.. 알아서 끊던데요~~ㅎㅎㅎ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1.05
  • 답글 한국에 있을 때도, 영어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말씀드렸지만, 제 영어가 그야 말로 된장영어입니다.
    쉽게 쉽게 얘기 해주면 (trauma 남편분 처럼) 대충 대충 다 알아 듣습니다.
    빠르게 얘기하면 반이나 알아 들으려나????
    처음에는 비지니스 전화인줄 알고 열심히 이야기하다가, 아무리 들어봐도 아닌 것 같아서, 자세히 물으면서 듣다 보니, 보이스피싱이더군요.
    미손걸님 댓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ㅋㅋ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05
  • 답글 전, 못알아 들으니 상관 없겠네요 ㅋㅋㅋㅋ.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0.11.05
  • 답글 보이스 피싱이 여기서도 난리인 모양이네요?
    심심할 때 전화오면 재미있게 한참 잡담하다가 끊기도 하는데....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05
  • 답글 ㅋㅋ..우리나라만 있는줄 알았죠...문자는 대박 자주 오는데..ㅋ 작성자 진정으로 작성시간 10.11.05
  • 답글 어째 느낌이 진짜 당첨된거 같은데요 ? ㅋㅋㅋㅋ 오늘 다음 기사중에 120 몇억 로또 당첨 전액을 기부한 어느 외국 노부부의 이야기를 봤어요. 그들의 말이 너무나 와 닿더라구요. 그돈은 처음부터 자기네 돈이 아니어서 기부할때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고 합니다. ^^ 그런 전화 자주 와요. 저희도 올초에 몽블랑 펜 당첨 됐다고 전화와서 좋아했더만 알고보니 신용카드 만들게 하려고 낚는 수법이더라구요. 미련 같지 마셈 ~~ 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05
  • 답글 ㅎㅎ 그런 전화 다 받아서 챙겼으면 저는 아마 지금쯤 빌이어네어가 되어있을겁니다. 10 밀리언 파운드 당첨 되었다고 문자 받은것만 열댓번 정도 되는데. 기념으로 11일 모임에 커피나 한잔 쏘세요. 작성자 Choi 작성시간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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