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청소좀하시죠?? ㅋㅋ 몇일전 이케아 책장이 무너지셨습니다. 책을 너무 촘촘히 꼽았는지 휘어서 주저앉았더라구요 거때문에 책을 다 꺼내놨더니 집이 어수선하니 좀 그렇네요. 그러더니 출근길에 저리 한마디 하십니다 왠수 ㅡㅡ;; 청소 하려고 맘을 먹고 음악을 틀었는데 아~~2AM 노래가 절 잡네요 죽어도 못보내어 이어 미친듯이, 전활받지 않는 너에게.. 막 가슴이 미어오네여 ㅋㅋ 주책이야 ㅡㅡ;;; 정신차리고 청소하러갑니다 ㅋㅋ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1.08
답글ㅋㅋ 전 어쩔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듣고도 울어버립니다 ㅋㅋ 완전 서럽게말이죠 엉엉 꺼이꺼이 ㅋㅋ 보기와는 마~~이 틀리죠? 벌써 저녁인데 멀해먹어야할런지... 스윗소로우언니와 트라우마님과 베세세공주님 낼 오시나요? 한달만에 뵙네용 낼 뵈어용 수현엄마님도 오실꺼죠?? 작성자뇽찌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08
답글뇽찌니 가을 타는군요 ㅋㅋㅋ 여기 가을 여자 또 있는데 ㅋㅋ 이가을에 솔베이지의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 그래서 일부러 신나고 웃긴거만 듣고 본답니다. 안그러면 정신 못차리걸랑요 ㅜ.ㅜ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08
답글청소는 무슨...그 때는 그냥...잘 쉬어야 해요..알죠?? 무조건 잘 먹고. 잘 쉬고..내일 보고 맛있는거 먹읍시다~~작성자베세세공주작성시간10.11.08
답글나두~~~~그노래 듣고 있으면 잊고 있던 그 누군가 생각 나서 가슴이 아려 옵니다.....ㅠ.ㅠ작성자수현엄마작성시간10.11.08
답글나두 싱가폴서 이케아책장 샀었는데, 애들 책 잔뜩 꽂았더니 휘어서 주저 앉아서 좁은 책장으로 다 바꿨다네~ 근데 뭐 다른데꺼도 별루 신통찮으니 책장은 결국 다시 이케아에서.....^^ 집정리도 좋지만 몸생각하면서 쉬엄쉬엄하셔용~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