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얘들 방청소 안한다고 잔소리 하길래 귀 쫑긋 세우고 들으면서 클린싱하다가.. 냄새가 좀 이상해서 정신차리고 보니 크린싱 크림이 아니라 치약을 짜서 얼굴에 찍어 바르고 있슴다... -_-;;;;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1.10
답글헉...치매... 저는 그냥 착각을 하고...하하. 한번 해보세요. 정말 거북한 맛이에요. 한동안 커피 탈 때마다 설탕 맛을 보고 넣었으니까요. 요즘은 아예 설탕을 안넣지만...작성자ELPIS작성시간10.11.12
답글ㅋㅋ 엘피스님 ^^ 울 외할머니 생각이 나게 하시는군요. 치매로 돌아가셨지만 ... 소금 , 설탕을 매번 엇갈려 넣으셔서 짜야할 맛은 달달하고 달아야 할 맛은 짜고... 심지어 쌀 씻을때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하이타이가루 풀어서 밥솥에 떡 앉히시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11
답글옛날에, 커피에 설탕을 넣는다는게 소금을 잘못 넣은 적은 있었는데.... 아주 독특한 맛이 나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치약, 얼른 닦아 냈을테니... 괜찮으시죠?작성자ELPIS작성시간10.11.11
답글내일 혹시 부은 얼굴로 오는건 아닌지?? ^^; 요새 많이 피곤한가봐.....ㅜ.ㅜ 내일 두바이올때 조심해서 와~ 얼굴 좀 잘 달래주고....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11
답글에고고.. 얼굴 많이 화끈거리실텐데...ㅠ.ㅜ........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1.11
답글클린싱 할려고 머리 묶고, 머리띠 두르고.. 하는데 신랑이 쫑알쫑알 다다다~~~ 제 클린싱이 튜브식이구.. 치약이랑 나란히 같이 서 있거든요.. -_-;;; 그렇잖아도 요즘 수면부족으로 얼굴이 푹석푹석 난리인데.. 치약까지.. 완전폭탄... 한 가지씩만 해야 하는데 꼭 딴생각을 하면 이렇다니깐요..... ㅋㅋㅋ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11
답글오렌지님 ㅋㅋㅋㅋ 어떡해 ~~~~ 완전 뒤로 넘어갔어요. 넘 웃겨서... 외국에선 여드름 민간치료로 여드름부위에 치약을 짜 바르긴 하던데 ㅋㅋㅋ 가출한 정신 이젠 좀 돌아왔나요? ㅋㅋ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11
답글양치를 하려고 치약을 들었다가 남편님의 잔소리 소리에 깜놀해서 얼굴에 쓱쓱하신거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배꼽 도망가겠는데요 ㅋㅋㅋ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1.11
답글너무 웃어서 배가 아픈것 같아요. ㅎㅎㅎ 얼굴 괜찮으세요? 웃다가 진정으로님 댓글보고 또 웃겨서 ... ㅍㅎㅎㅎ!작성자wants88작성시간10.11.11
답글하하하 넘 우스워요. 카페글 읽고 제일 많이 웃은 것 같아요. (미안해요) 아줌마의 건망증. 나와 같은 사람 또 있군요. 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0.11.11
답글아이고, 이를 어쩝니까??ㅍㅎㅎㅎ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ㅎㅎㅎ 웃다가 쓰러지겠습니다. 오렌지님, 짱!!!! 얼굴 화끈거리기 전에 얼른 깨끗이 씻으세요!!!ㅎㅎㅎ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1.11
답글아니 어찌..샴푸도 아니고 로션도 아니고 치약을...ㅠㅠ작성자진정으로작성시간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