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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와서 감기 제대로 걸렸네요. 아랍사람 다 되가는건지... 이 따뜻한 11월에 감기라니... 암튼 이곳에 와서 첨으로 심하게 감기 걸려봅니다. 밤새 기침소리에 집 식구들 깰까봐 쉴새없이 나오는 기침 참느라고 날밤 새웠네요. 어제 집에 오자마자 쌍화차 마시고 목에 목도리하고 침대에 드러누어 버렸는데... 이상태라면 캠핑가기 어려울거 같은데 같이 갈 팀에게 못갈거 같단 말하기 넘 미안해서 아파도 그냥 쫓아갈려구요. 아픈거 워낙 잘 참는 사람이다...라고 마인드 컨트롤 좀 하고.... ㅋ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1.11
  • 답글 ㅋㅋㅋ, 정말 신기하네요! 역시 trauma님은 남다르신 것 같아요.^^ 암튼 정말이지 다행입니다. 다시 아프지마시고 즐거운 캠핑 다녀오세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1.12
  • 답글 푸하하...
    혹시 그 분들한테 옮기신것 아닌가요?
    캠핑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12
  • 답글 어제 쿨루랑 쿨루 친구 만나 시끄러운데서 소리소리 질러가면 얘기하고 왔더니 웃기게도 목감기가 뚝 떨어져나갔네요. 감기바이러스가 사람 잘못 찾아 들어왔나보다 했나봐요.독종이다 싶었을거에요ㅋㅋㅋ 전날 밤 기침으로 고생고생하더니 어제밤은 기침 한번도 안하고 푹 잤습니다. ^^ 캠핑에서 체력이 안따라주면 정신력으로 버틴다는 각오로 떠날려고 했는데 , 다행히 컨디션 회복이 빨리 되었네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2
  • 답글 기침감기는 약을 얼른 드세요. 잔기침도 아니고 잠을 못잘 정도면 너무 심한데요... 기침을 재우고, 잠을 푹 자야 감기가 나아요. 무리하면 안되는데, 못간다고도 못하고, 어쩐대요...
    아~~,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줄 방법도 없고...
    전날 잠도 못잔데다가, 추위에 고생했으니 감기가 이때다 싶었나보네요. 환절기엔 항상 조심조심. 가능하면 캠핑을 안가시는게 좋을듯...ㅡ.ㅡ;;;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1.11
  • 답글 정모 전날 좀 무리해서 상태가 별로였거든요. 게다가 얼마 안가려주는 원피스 덕에 감기가 철퍼덕 제 몸에 안착을 하게 된거 같아요. 정말 누우면 기침이 넘 심해서 어제 밤새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했어요. 기침하다 애들처럼 토할뻔도 했구요. 쌍화차,한국에서 가지고온 생약 성분 감기몸살약 먹어주고 있으니 곧 나겠죠. 저 때문에 다른팀 여행계획 차질 생기면 안되니까 빨랑 빨랑 나을려구요.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1
  • 답글 따끈한 차 많이 마시시고 좀 푹~쉬세요. 캠핑....좀 힘드실것 같긴한데 빨리 나으셔서 가실수 있길 바래요~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11
  • 답글 이제 와서 안간다고 하기도 참 어렵겠네요.
    바로 병원가서 주사 맞고 푹 쉬어서 컨디션 회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신 모습을 보다가 아프다고 하시니....그림이 잘 안그려지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11
  • 답글 trauma님, 제발 몸 좀 아끼세요!!! 그런 몸으로 그런 장거리를 것두 편안하고 럭셔리한 여행도 아니고 캠핑을 어찌 하시겠다고.....마인드콘트롤도 좋지만 좀 쉬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병원도 얼른 다녀오시구요. 정모 다녀가시고 넘 힘드셨나 보네요.ㅠ.ㅠ 부디 옥체보전하소서.....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1.11
  • 답글 몸두 안좋으신데...감기까지...얼른 병원다녀오세요~. 살랄라는 장거리라 몸관리하셔야 할텐데요..ㅜ.ㅠ...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1.11
  • 답글 밤새 기침하는게 얼마나 고통인데.. 누우면 더 하게 되잖아요.. 빨리 나으세요.. 작성자 jjaru 작성시간 10.11.11
  • 답글 여기 감기 엄청오래가던데요.. 에궁 몸조리 잘하세요~ 언능 나으셔야죠! 작성자 pinpi 작성시간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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