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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먹을때 마다 나를 괴롭게 만드는 우리집 사내녀석들.. 밥은 죽어라 안 먹는데 도대체 왜 발들은 그렇게 꾸준히도 늘어나는 건지.... -_-;;;; 오래오래 신도록 넉넉한 걸로 사는데두 돌아서면 몇달만에 다시 사줘야 한다는.... 뭘 먹고 크는거야.. 도대체.....???????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0.11.14
  • 답글 저도 오늘 딸내미 신발 사는데 지름신이 강령하여 지르고 말았슴다....깨끗하게 신고(구두거든요) 동생물려주라고 했는데....과연??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어쩔수 없이 "명품신발녀"가 될 수 밖에 없는 claire님의 처지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야 이제 온지 2달 밖에 안되었으니....
    이번 주말에 한국가면 신발을 좀 사 갖고 와야죠.
    여름 신발 사야 하는데, 지금 한국에서 살 수 있을지....ㅋㅋ
    한 달 전 쯤에 IBN BATUTA에서 250mm 나이키가 있길래, 불문곡직하고 사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발은 사이즈때문에, 여기서는 이것 저것 가릴 처지가 안되네요. ㅠ.ㅠ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저도 발이 작아서 신발사기 넘넘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아동화도 사봤는데 아무래도 디자인 땜에 잘 안신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러다 명품브랜드들을 둘러보니 제 사쥐가 있네요,ㅋㅋㅋ 저 명품 신발 사야 할 여자인가봐요,ㅋㅋㅋ 혹시 엘피스님도???^^ 글쿠 울 아들내미는 발이 커져서 신발을 자주 사주는 게 아니라 여기선 모래를 하도 많이 담아와서 그거 털어내느라 맨날 신발짝 때려주면 몇달도 안돼 떨어져나가기 시작합니다. 한국선 일년에 한번 사주던 신발, 여기선 몇달에 한번 사주려니 넘 돈 아까워요. 이제부터 싸구려 사줄까 하다 그래도 사다보면 꼭 브랜드신발 사주게 되더라구요.ㅠ.ㅠ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1.15
  • 답글 뇽찌니님, 제 발이 245 - 250mm 정도인데, 혹시 저보다 더 큰 Size 아니신가요?
    여자분들이 보통 240mm 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얘기를 하시던데....ㅋㅋ
    발이 작아서 여기서는 신발 사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1.15
  • 답글 저도 어디가서 키, 발로 기죽지 않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키는 공개가능하나 발은 비공개입니다 ㅋㅋㅋ근데 친정엄마 말씀에 의하면 저랑 친정오빠(185센티.발290mm입니다.ㅋㅋ)는 항상 입에 머 물고다니고 김치국물에도 밥을 비며먹었답니다 그리 많이 먹었다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곧 잘 먹을껍니다 넘 걱정마셔용 작성자 뇽찌니 작성시간 10.11.15
  • 답글 저희 얘들도 밥 몇술 뜨면 배 부르다고 밥만 쳐다보고 앉아있어서 속 터집니다.... -_-;;;; Sunshine님 인사만 잠깐 나눠서 아쉬웠지만 저두 많이 반가웠어요... ^^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5
  • 답글 저도 100% 동감입니다. ㅠㅠ
    옛날에 소아과에 가면 절대 떠먹이지 말고 며칠 굶기라고 하는데, 분명 그 의사들의 자녀들은 잘 먹는 아덜이였을 것이에요. 배가 작은 애들은 정말 며칠 안 먹어도 배고프다는 말 안 할 듯해요.
    참, 지난 금요일에 잠시나마 뵈서 반가웠어요.^^ 정말 절대 미모시던데요..그런 큰 아들들이 있는 것이 전혀 안 어울려용..^^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0.11.15
  • 답글 저두 몇끼를 굶겨야 밥을 잘 먹지..! 라고 말은 하는데.... 또 갈비뼈로 기타칠수있는 난민형 몸매를 보면 "이리왓!!" 해서 또 밥을 먹이게 되는거 같아요... ㅠㅠ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4
  • 답글 하루-3끼니만 굶겨 보세요.....간식도 없이~~...그럼 아마 반찬 투정 안 할겁니다.. 작성자 하야로 작성시간 10.11.14
  • 답글 신발은 맘에 드는걸로 골랐죠..^^ 세일이라 약간 싸게 샀구요.. 울 얘들은 맨날 반찬투정입니다... ㅠㅠ 어찌나 식성들이 까다로운지... -_-;;; 보셨지만 둘다 삐쩍 말랐잖아요.. 게다가 둘다 항상 우당탕~ 우당탕~~ 활동량도 많아서 먹은거 다 서로 몸싸움하면서 써버리고.. 한국 갈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엄마가 잘 못 해 먹인다고 엄마 꼭 혼나는데... 흐이고.. 이녀석들....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4
  • 답글 우리집과 반대되는 고민이군요
    세상은 불공평 합니다 그쵸?. 누구집은 안먹어서 난리고 누구집은 너무 먹어서 난리고...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0.11.14
  • 답글 신발 괜찮은걸로 잘 골랐어? 아들들이 너무 훈남이라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것 같던데....그래도 고민꺼리가 많군....하긴 잘 먹게 생기진 않았더라 ㅎㅎ
    그래도 난 그런 아들이 부럽구이~ 울 아들은 너무 먹으려고 해서 고민....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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