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 오늘 하루 넘넘 심심했어요. 왜 이렇게 심심했나 생각해보니 점심마다 밥 먹으러 오던 남편이 안와서인가 봐요. 맨날 밥 삼시세끼하게 만든다고 내심 귀찮아했는데 말이죠,ㅋㅋㅋ 울 아들내미도 넘넘 심심해해서 공부도 시키고 놀기도 했는데 그래도 하루가 넘~~~ 기네요. 넘 심심해서 남편 보고 저녁이라도 사달라고 했어요. 이제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늦게 퇴근하는 남편 땜에 기껏 밥이나 먹고 바로 들어오겠지만 이렇게라도 콧바람을 쐬야 오늘 하루가 넘 무료하지않을 것 같아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1.15
  • 답글 아하 글쿤요^^ 서영은 남푠 두바이에 있단 얘기 들었었는뎅...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아니예요, 뭐 죄송할 것까지야....가족과 함께 지내는 게 젤루 좋고 의미있죠^^ 두바이몰 파운틴 넘 멋지긴 한데 10분 밖에 안하더라구요. 전 그거 밖에서 기다리기 싫어서(시간도 잘 모르고) 키노쿠니야서 책보다가 6시반, 7시, 7시반 이렇게 시간 맞춰놓고 창밖을 내다봤네요. 결국은 7시반에 하는데 10분만에 끝나다니 넘 허무하더군요. 그래도 우린 넘 편하게 잘 봤는데 밖에서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람들이 안쓰럽더라구요^^; 그 분수쇼, 서영은 남편분이 하는 거 맞나요? 서영은이 자기 남편 두바이서 분수쇼엔지니어로 일한다고 하던데 그거 아니곤 없지않나 싶어서요^^ 작성자 clair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저는 오늘 저녁때 두바이몰 파운틴 보고 왔어요~ 너무 짧아 아쉽긴 했지만....덕분에 사람구경 실컷하고 왔네요 ㅎㅎㅎ
    전 남편이 계속 쉬고 있어 (주로 오전에 회의하고 끝~) 같이 어디 가자고 못해서 죄송(?) 하네요.....에궁...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아들과 둘이 나갈 일이 있음 전화 좀 주삼! 저 물귀신 되려나봐요,ㅋㅋㅋ 오늘같은 심심한 날엔 정말이지 누구든 아들 둔 엄마는 붙잡고 싶다는...ㅠ.ㅠ 페스티벌시티에 있는 식당 쿠폰 함 써보려고 몇바퀴를 돌았는데도 못 찾아서 여기저기 물어보니 가보려던 식당 두군데가 다 문닫았다네요.ㅠ.ㅠ 장사가 안되는 식당들만 쿠폰을 발행했나 싶게 말이예요. 한시간 내내 페스티벌시티를 뒤지고나선 결국은 피자헛가서 미디움사쥐 피자를 아들과 늦게 온 남편과 나눠먹고 들어왔네요.^^; 작성자 clair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정말 이눔의 휴일은 이제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너무너무 무료하네요. ㅠㅠ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길수가 없네요. 아들이랑 낮에 JBR에 스파게티 먹으러 갔었는데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사람도 많고 다들 이드라고 푹 ~~ 쉬나봐요. 부럽더라구요..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0.1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