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젠 어디 가려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져서 망설이다 암 곳도 못 가고 어젠 제가 일찍부터 어딜 가리라 맘을 먹었지만 그새 나가기 귀찮아진 아들내미 땜에 오후에 울 동네서 하는 DINO LIVE보고 왔는데 정말 기대도 안했지만 가격 대비 넘넘 별로였어요. 저녁땐 울 남편이 하얏트내의 아시아식당서 저녁 사준대서 전 그랜드 하얏트의 WOX를 가는 줄 알았는데 하얏트 파크호텔의 THE THAI KICHTEN을 갔네요. 분위긴 참 좋았지만 서비스가 넘 느리고 음식도 좀 넘 짜서 또 가고 싶진 않네요.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크릭파크의 칠드런스 시티 다녀왔는데 아들이 넘넘 좋아했어요. 약간은 비싼 듯한 돌고래쇼 보고 오늘은 참 알차게 지냈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1.18
답글돌고래쇼도 쿠폰이 있군요. 쿠폰얘기 들을 때마다 지금이라도 살까 하는 유혹이 확~ 드는데 그런 유혹을 매번 힘들게 떨쳐내고 있네요. 저 이러다 12월에 쿠폰북 살지도 몰라요.ㅠ.ㅠ 전 물개쇼도 그랬지만 요번 휴가 땐 특별공연이라고 서커스하는데 전 그게 넘 짜증 나던데요? 이쁜 돌고래 더 보고 싶은데 반 이상이 사람쇼니.....그 서커스하던 사람들 물에 뛰어드는 거며 앞에 불꽃 확확 나오는 거 땜에 이쁜 돌고래들 넘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염려하며 봤네요^^;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1
답글돌고래쇼~ 저흰 쿠폰북이 있는데 거기가 쿠폰되는줄 모르고 그냥 갔다가 앞사람이 쿠폰내는걸 보고 부랴부랴 차에(매표소에 양해구하고 ㅋㅋ)가서 쿠폰을 가지고 와서 200디람 절약했어요~ 돌고래쇼는 괜찮은편이었는데....그에 앞서 물개쇼가 좀 실망스럽더라구요....물개가 나이가 많은지 비만인지....사실 그런 동물쇼 예전에 좋아라~하며 봤는데 이젠 좀 씁쓸....하기도 해요. 그 동물들이 안된 맘이 들어서....우리 막내가 좀더 크면 이제 그런쇼는 안봐도 될런지....ㅜ.ㅜ 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21
답글애마가 생기면 즐거운 얘깃거리가 많아 지시겠네요. 마니마니 도배해주세요. ^ ^ 혹여나 네비를 사실거면 좋은 거 사세요. ㅋ~~작성자VICTOR_아부다비작성시간10.11.21
답글안그래도 메디낫 쑥에 대한 미열소녀님 글에 댓글을 세번이나 달았는데 오늘 이상하게 이 카페만 들어오면 속도가 넘 느려져서 다 날아가버렸네요. 넘넘 좋았어요, 기대 이상으로! 넘 이국적이고 이쁘고 오늘 예쁜 하늘과 어울려 멋지더라구요. 남편도 넘 좋아해서 자주 가게 될 듯 해요. 그래도 여자들과 가는 게 더 잼나죠^^ 곧 애마가 생길 듯 해요, 담주에 계약하려구요. 그럼 좀 더 자주 돌아댕기겠죠,ㅋㅋㅋ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0
답글드뎌 메디낫 쑥에 다녀오셨군요~ 감축(?) 드려요~^^ 분위기가 확실히 이국적이죠? 앞으로 애마 사시면 거기서 자주 만나요~ 전 두번인가 가봤지만 자세히 둘러보지 못해서 또 가고 싶네요... 안그래도 내일 아침에 아침먹자마자 크릭파크로 바로 출발하려구요~ 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20
답글ㅋㅋ, 선샤인님 가끔 그럴 때도 있어야죠. 이제 방학 거의 끝났네요. 스윗소로우님, 정말 여기 아시안식당들 다 좀 짠 것 같아요. MSG도 많이 쓰는 것 같고요. 크릭파크든 어디든 되도록이면 오전에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오후엔 로컬들과 EXPAT들 섞여서 넘 정신없어요, 아침햇발님, 다이노 라이브는 대충 보셔도 열심히 꼼꼼히 보셔도 비슷할 것 같아요. 공룡 10개 정도 갖다놓고 어설프게 소리내고 꼬리 흔드는 게 다니깐요. 페스티발시티 내에 광고와 비슷하죠^^ 오늘은 스프링스 드라이브 갔다가 주베이라 비치파크 가서 해수욕하고 드뎌 메디낫쑥 다녀왔어요, 넘 좋던데요! 가서 맛난 고기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었네요.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0
답글전에 DINO LIVE에 4살된 아들데리고 갔었는데, 어둡기도 하고, 움직이고 소리내고 하니깐 진짜인줄 알고 정말 무서워 하더군요. 만화같이 머리카락이 정전기 생긴것 처럼 쭈뼜 서있길래 대충 보고 데리고 나와버렸어요. ㅋㅋ작성자아침햇발작성시간10.11.19
답글디노라이브 유치원생이나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ㅎㅎ 우리도 안가봤지만....^^ 왁스에서 다른건 안먹어보고 유명한 소고기쌀국수를 먹었는데 양이 좀 적긴해요 ㅋㅋ 여기 아시아식당들이 대체로 좀 짜죠? 누들하우스,누들팩토리, 아시아 인 웍스등등.... 조금만 덜 짜면 참 좋을텐데... 저희는 토요일에 크릭파크 가보려구요~그러면 이번 9일간의 브레이크가 끝나네요~ㅎㅎ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19
답글공식적인 마지막 휴일인데...알차게 보내셨군요.(아직 금토 이틀의 주말이 남아 있긴 하지만요..^^;;) 저는 오늘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들 내팽겨 치고 소파에 누워서 시체놀이했어요. 아들이 절대~~ 먼저 걷자는 말을 안 하는 앤데..지도 하루종일 심심했는지 저녁무렵에 마리나 워크나 걷자고 하는 것도 모른척하고 정말..소파에 딱 붙어 있었네요.--;; 클레어님과 정말 대조되는 엄마...아들에게 미안해지네..ㅋㅋ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