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7일을 마치고 문명의 시간으로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뭐 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론은 살랄라를 못가고 다른 오지에서 신선노름 하고 왔다는거... 신선노름도 힘들었는지 어김없이 마지막 오늘 돌아오는길에 입술이 부르트고 말았네요.ㅎㅎㅎ 까페 들어와서 밀린 글들 읽고 상황파악 방금 끝냈습니다. 등업 되신 오렌지님 늦어지만 축하하구요, 작년 잠수 탄 전적이 있었지요. 운영자 되셨으니 이젠 잠수도 맘대로 못타십니다.ㅋㅋ 엘피스님도 고속 승진 축하드려요. 이드 선물로 파파님께서 등업 해주신것 같네요 ㅎㅎㅎ 저의 오만에서 살아남기 이야기는 정신 좀 차린 후 올려 보도록 할께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20
답글좋은 추억으로 생긴 졸리입술은 괜찮습니다 일주일간의 긴 연휴동안 가장 보람되게 보내신분 같아요 부럽습니다 저희는 방콕여행만 죽어라 했는데말이죠 ㅋㅋ 얼른 여독 풀리시고 상쾌한 컨디션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0.11.21
답글가실때 감기 달고 가셔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무사히 여행 즐기시고 오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푹 쉬시고 얼른 기운차리세요. 짐정리는 천천히 두고두고 하시고요. 저도 툭하면 입술부르트는데, 한동안 거울 볼때마다 속상하시겠어요. 생각보다 입술부르틈의 후유증이 오래 가거든요...무리하시지 말고 눈 딱감고 오늘 하루 침대랑 한몸으로 지내세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1.20
답글트라우마님의 졸리입술이라 완전 섹시하겠는걸요 ~~~ 야생의 시간이라 넘 궁금합니다. 얼릉 후기 올려주세요 ^^ ㅋㅋ작성자보리사자작성시간10.11.20
답글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두포유에 '트라우마'라는 이름이 곳곳에 보이지 않으니까 너무 이상했어요. 앙꼬 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 암튼...건강히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또 내일부터 도시락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이네요. 얼른 여독 푸세용.. 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0.11.20
답글트라우마님~~ 입술이 부르트도록 열심히 놀아주시는 열정 정말 멋져요~~ ^^ 어쩜 그렇게 캠핑에 적응도 잘하시는지... 고생하셨구요.. 짐 푸시고 오늘은 좀 쉬실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트라우마님 없는 까페가 많이 썰렁~한 느낌이었어요. 궁금해서 몇번 전화해 볼려다 참았습니다. ㅋㅋ 글구.. 그 잠수병.. 저두 약간 걱정 되어요... 간간히 재발하는 그 병때문에... -_-;;;;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1.20
답글자고 일어나니 입술 부은게 더 빵빵해져 있네요. 오만에서 천연 보톡스까지 입술에 ㅋㅋㅋ 안젤리나 졸리 아랫입술이 되버렸어요. 이상태로만 입술이 유지만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야생 생활 3일만에 적응 100% 되어서 5일째 밤에는 하룻밤만 더 자면 간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기도 했어요. 먹을거와 최소한의 씻을 물만 있다면 이렇게 한달은 살라고 해도 살 수 있을거 같던데요. ㅋㅋㅋ 암튼, 집으로 돌아와 차에서 짐 풀고 거실 바닥에 짐을 널어 놨는데 거실 반이 캠핑 장비로 가득 찼네요. 이제 하나씩 치울려구요. 저 많은게 차 머리위와 등에 다 올려 졌었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0
답글야생스토리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일단 두바이드림 중에 하나가 캠핑입니다..쏟아지는 별빛아래 탱자탱자~ㅋㅋㅋ ^^작성자JUHEE작성시간10.11.20
답글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어젯밤에 트라우마님 로긴하신거 알았는데 쪽지보낼까? 하다 이렇게 글 남기실것 같아 참았어요 ㅋㅋㅋ 오만오지탐험기 기대할께요~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20
답글엘피스님 제가 쪽지 보냈는데...... 확인 부탁 드려요^^ 여행후기 정말 기대가 됩니다 .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정말 다행이구요~~~작성자수현엄마작성시간10.11.20
답글7일간의 야생 생활에 입술이 부르트는 정도로 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무사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언제쯤 오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사히 돌아 오셨다니 반갑습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11.20
답글ㅎㅎㅎ... 살랄라에서 짊가득 실은 사륜구동차만 봐도 뚫어지게 쳐다 봤었는뎅...그래두 안전하게 돌아오셨다니..다행이예요^^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1.20
답글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보고팠는데 말이죠.*^^* 입술만 부르트신 거죠? 다른 데 아픈 건 아니시죠? 은근 염려되고 궁금하고 그랬어요. 좀 푹 쉬시고 쉬엄쉬엄 야생의 7일 야기 보따리 풀아주시와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