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서 돌아와 대충 캠핑 장비만 창고방으로 쳐넣고 완전 외양간 수준의 집 상태로 청소도 못하고 밍기적 거리다 오늘 맘잡고 집안을 뒤 엎어 버렸네요. 이제 좀 사람 살만한 집 같네요. 휴 ~ 집이 짐이 많아 미어터져서 깨끗한 정리는 이미 포기하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치웠어요. 세탁기도 지금 연 3일째 쉬지않고 하루 세번씩 돌려대고...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 예전처럼 쓸어다 버리는거 못하는거 보니 늙어가고 있긴 하나봅니다. ㅎㅎㅎ 아... 힘들어....이젠 또 빨래 마른거 개러 가야 합니다.... ㅡ,.ㅡ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23
답글오우^^ 스위소로우님 ^^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넘 고마워용 ㅎㅎㅎㅎ 남들은 고맙게도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데 정작 저 자신은 소중하게 챙길 줄 모르네요. 내일만 지나가면 좀 푹 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5
답글여행이 즐거웠던만큼 힘드셨나보네요. 저도 입술 툭하면 부르트는 1인입니다. 조금만 무리했다싶으면 윗입술, 코밑이 항상 부르트는데 이 못된것이 부르텄을때보다 나아갈때 더 괴롭힙니다. 코 밑이라서 얼핏보면 콧수염같아보이거든요. 그 상태로 일주일, 열흘은 지나야 흉터가 없어지니 저희 남편은 그런 저를 보면 항상 찰리채플린같다고 놀립니다. 그래서 저는 입술 부르트는 게 제일루 싫어요. 입술이 부르트려고하면 재빨리 손놓고 쉽니다. 그리고 한국서 휴가 갈적마다 사오는 연고 바로 바르면 올라오다가 가라않곤 합니다. 트라우마님은 아랫입술이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증세가 심하시네요.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눈 딱감고 쉬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1.24
답글저 그거 뭔지 알아요....진짜 아픈데.....제가 한국선 입술 잘 부르트기로 유명했는데 것도 따뜻한 나라에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없어졌네요 ㅎㅎ 저도 쉬엄쉬엄하시라고 말은 했지만....그러시지 않을꺼라고 생각은 했어요.빨래 밀리면 진짜 골치아파요.특히 세탁기 용량이 작아서 한번에 많이 돌리지도 못하니... 캠핑가시기전부터 쉴틈 없고 아프셨는데 계속 힘드시네요.하루 날잡아 푹~ 쉬어주세요~트라우마님은 소중하니까요 ^^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24
답글입술 터진게 점점 더 깊고 크게 패이더니 통증이 아래잇몸까지 전달이 되서 아랫니도 흔들거리는거 같아요. ㅠ.ㅠ 빨리 나으라고 비타민C 용량 늘려서 먹어주고 있어요. ... 클레어님 ^^ 제 성격을 넘 잘 아신당 ㅋㅋㅋ 한번 시작하면 무섭게 끝내버리는 성격이라 어쩔수가 없어요. 내손으로 내무덤 팍팍 파는거...ㅋㅋㅋ 작성자traum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4
답글쉬엄쉬엄 하세요~ 트라우마님 성격 보면 그러실 것 같지않아 걱정이예요. 입술 부르튼 건 다 나으셨나요?^^ 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1.23
답글저는 여행하고 돌아와서 정리하는 거 참 싫던데... 그 많다던 짐 어떻게 정리하셨을까, 궁금???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1.23
답글트라우마님이 힘들다고 하시는것 보니 진짜 힘드신가봅니다....쉬엄쉬엄하시지....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23
답글드뎌 돌아오셨군요^^ 반가워요...작성자니케작성시간10.11.23
답글캠핑 후의 생활 정상화에 온 힘을 쏟고 계시는군요. trauma님이 "놁어가고 있다"는 말에는 고개만 갸우뚱~작성자ELPIS작성시간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