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준비 과정중 젤 싫은것중 하나.. 양파 잘게 다지기.. 눈아프고 눈물 펑펑 ... 썬글라스, 물안경 다 시도 해 봤지만.. 오늘부로는 더이상 눈물은 없습니다. 양파 다지기 눈물없이 마스터~~ 왜 이 방법을 생각을 못했지....??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2.07
답글양파를 머리나 귀에 꽂구???? ㅎㅎㅎㅎㅎㅎ 그건 좀 웃긴다... ㅋㅋㅋㅋ 그게 될러나...? 얼심달님 한번 시도해 보시고 후기 한번....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09
답글ㅎㅎㅎ 저도 실눈뜨고 써는데... 역시 경험에서 우러난 방법이 최고같아요. 누군가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면서 양파를 까도 안맵다고 하던데요. 그리구,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영화대사 중에, 양파를 썰어서 머리 위나 귀에 꽂고 썰면 안맵다고 했던거 같은데...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고, 머리에서 양파냄새 날까봐 그 방법은 쫌 싫어요, 그쵸???^^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2.09
답글아...정말...예상치 못했던 답이었습니다. "실눈 뜨고 양파 썰기" 현문우답인지, 우문현답인지.... 한동안 혼자서 웃었네요. ㅋㅋ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09
답글ㅋㅋㅋ,생각보다 넘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네요. 전 남편한테 양파썰기 시키려다 제가 울 일이 더 많을 것 같아 그건 패스고 지금 괜찮아보이는 채칼을 어디서 봐서 그걸 살까 하고 있었네요. 함 우아하게 촛불 켜놓고도 썰어봐야겠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08
답글야~~ 정말 좋은 방법들이 많네요..? 마늘은 냉동보관하는데 양파는 몰랐는데 양파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신랑이 혹 양파땜에 눈물 나오면 눈물 나온다구.. 안 나올때까지 쫓아다니면서 봐달라구 해서... 자랑도 아니구.. 제 방법은 아주 원시적인 방법인데... 실눈뜨고 양파썰기.. 실눈뜨고 하니깐 눈이 하나도 안 매웠어요.. 아주 가뿐히 해결.. 코가 아플려고 하면 숨도 후흡~ 참았다가... 그리고는 요리가 되는동안 부엌으로부터 몇분간 탈출을 하고 빨래를 돌리고...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08
답글알려주세요~^^ 궁금해요 ㅋㅋ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2.08
답글그..동그란 통같은거에 양파대충 썰어넣고 손바닥으로 팡팡치면 아주 잘 다져지던데요..애들이유식할때도 많이쓰고..ㅎㅎ 촛불을 켜고 썰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정말 남편을 시키셔서 왕창 잘게 다져 놓으시고 등분해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쓰셔도..=_=;;; 전 파 같은 경우는 먹기좋게 다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요리할때 쓰거든요.그럼 버리는것도 상하는것도 없이 다쓸수있어서..^^: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12.08
답글남편을 시키면 절대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여자를 위해 흘리는 눈물이 되는 거지요. 작성자사막비행작성시간10.12.08
답글아, 오렌지블라썸님 은근 사람 궁금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이거 홍보전략 중 하나인데...ㅋㅋㅋ 저도 알려주세요. 저 맨날 울면서 요리하잖아요. 코끝까지 찡하게......ㅠ.ㅠ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08
답글터득한 방법은 뭔가요? 물에 담그거나 차가운 냉장고에 두었다 꺼내서 바로 썰면 휘발성분이 덜 날라서 눈이 덜 맵기는 해요. 콘택트렌즈를 끼고 양파를 썰어도 눈매운거 전혀 못느낀답니다.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08
답글양파 썰기전 물에 몇 분간 담가 두었다가 썰면 맵지 않다고 하더군요..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작성자project 10작성시간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