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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두바이 몰가서 크리스마스 쇼핑하고 왔어요. 부모님선물, 애들 선물, 친구들 선물 이제부터 하나씩 장만해야 하거든요. 카드도 보내야 하고... 10년 전까지만 해도 집으로 날라오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적어도 사오십통은 되었었는데 , 요즘엔 다들 E-Card를 보내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예전만큼 안들어요. 기껏해야 가족들한테서 오는거 열통정도...마찬가지로 우리가 보내는 카드수도 현저히 줄었구요.... 디지털 문화가 그리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11
  • 답글 저야 좋지만,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보내셔야죠.
    조금 외롭겠지만, 살길 찾아봐야죠. 후후...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12
  • 답글 ㅋㅋㅋ 엘피스님 ~ 저희 시어머니 생신이 12월25일 이에요 ㅋㅋㅋ 이런 우연의 일치가 ㅋㅋㅋ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부다비서 축하 파티라도 열어 드려야 하는뎅 ... 스케쥴 좀 확인하고 특별한 일 없음 아부다비에서 크리스마스를 빙자한 엘피스님의 생신 바베큐 파티를 열어 볼까요 ?
    글구 , 스윗소로우님 pigspine님과 울 짝꿍 나이차는 한~참 나지만 조인트 생일 파티 같이 한번 벌여 볼까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2
  • 답글 헉....헛다리였네요. ㅋㅋ
    제 생일은 항상 성대하죠. 다만, 사람들이 제 생일인 줄 잘 모르는 점이 아쉽지만요.
    위대한 분과 같은 생일이라는 만족감으로 넘어갑니다. 하하.
    UAE에서 연말 쓸쓸하게 보내는 분들 한번 접선을 해 봐야 할까 봐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12
  • 답글 ㅎㅎ 저희 남편 생일 3월 24일이라는 말이었는데....^^ 트라우마님 짝꿍님 생신이 21일이라시기에....(보리사자 애기 예정일이 3월 20일경이구...)
    이렇게 엘피스님 생신 12월 25일 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근데 쫌 그러시겠네요....클스마스라....아닌가? 더 성대하게 기념하실수 있을래나?
    근데 이번 생일엔 혼자 계시겠군요...두바이에서....노마드님이랑 연락해보세요~ 한국 휴가 못가신다는것 같던데....^^;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12
  • 답글 보리사자님은 평소 글만 보고 "체격이 매우 크고 남자 같은 외모"라고 생각했었는데, 전에 모임에서 뵙고, 속으로 꽤나 놀랐습니다.
    보리사지님 닮은 예쁜아기가 내년 봅에 나오겠네요. (3월 20일이 제 군 입대일인데...ㅋㅋ)

    pigspine님 생일이 24일이에요?
    제 생일이 25일입니다. 하하.
    제 주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제 생일을 기억하다가 (크리스마스), 막상 제 생일이 되면 다 까먹었다가, 제 생일이 지나면 "너, 생일이었지~" 라고 하네요. ㅋㅋ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12
  • 답글 울 짝꿍 생일은 24일인데....^^ 둘째라 좀 빨리 낳을수도 있겠당~ 아무리 빨라도 100일은 지나야 오겠지? ^^ 그럼 정말 한참만에 보겠다....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12
  • 답글 보리사자님 잘하면 예쁜 아기 생일이 울 짝꿍 생일과 같은 날이 될 수도 ㅋㅋㅋ 울짝꿍은 3월 21일 ㅋㅋ 한국 조심히 들어가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출산해서 두바이 다시 들어오길 바래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2
  • 답글 출산예정일 3월 20일경.. 그래서 1월에는 들어가야해요. 그것도 의사 소견서 들고... ㅋㅋ
    요새 계속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작성자 보리사자 작성시간 10.12.11
  • 답글 맞아요... 이-메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직접 손으로 쓴 편지 한 통 받는 것 보단 못할 경우가 많지요.. 카드는 더 더욱 그렇구요.
    요즘 받게 되는 카드는 비즈니스랑 관련 된 것 들 뿐이더라구요.
    이 기회에 연하장들을 발송해 볼까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바그람 작성시간 10.12.11
  • 답글 보리사자님 ~ 두바이몰 세일 하는곳 거의 없었구요. 클레런스 세일이라고 옛날 할아버지 패션 옷 같은거 85% 까지 세일 하는곳 한군데 있어서 들어가봤더니 아무리 싸도 그런 옷은 안입을거 같아서 그냥 나왔어요. 우린 책 선물할려구 키노쿤야에 들려서 몇권 안산거 같은데 나중에 계산하니 800디람이 훌쩍.... 아.. 여기 책값 엄청나네요 ... 출산예정일은 언제쯤??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1
  • 답글 맞아요~~ 예전엔 집에서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정성껏 만들기 까지 했는데... 작성자 미손걸 작성시간 10.12.11
  • 답글 두바이몰 세일을 좀 하던가요?? 저도 이제 한국행 선물을 슬슬 준비할때라... 적당한게 뭘까 집에서 고민만 하네요. ㅋㅋ
    조만간 두바이몰 아울렛몰 골드숙 뭐 한군데씩 가봐야겠어요...
    저도 1월 초에 한국 들어갈려구요........... ^^ 그리곤 순풍~~ 애기 낳고 언제 복귀할려나?? ㅋㅋ
    작성자 보리사자 작성시간 10.12.11
  • 답글 저도 클스마스 쇼핑하고픈데 티켓값으로 쓴 출혈이 심한관계로...남편님 카드께 미안해서리^^...올해는 약소하게 어른들께만 할예정입니다. 저도 아직 올드패션이라 카드 주고받는거 넘 좋아합니다. 다만 주고, 잘 받지는 못하게되더군요 점점.. 작성자 fragola 작성시간 10.12.11
  • 답글 저희 집도 그거 있어요. 하루 하루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까지 저흰 초콜릿 하나씩 넣어서 빼먹으며 기다리는 재미가 있지요. 큰애는 단거 안먹어서 작은애가 큰애거까지 다 먹긴 하지만서도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1
  • 답글 벌써 클스마스시즌이네요,,,튀니지아에선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리스를 만들어 하루/하루,,작은 주머니에 아이들 작은선물을 넣어준다고 하드라구요... 사탕, 지우개, 예쁜 구슬...그 얘기 듣고선 나두 해볼까 했었는뎅..이노무 귀차니즘땜에 아직 트리도 장식안하고 있어요.ㅜ.ㅠ..낼은 대청소하고..트리장식두 하고, 내친김에 이웃들에게 보낼 카드도 애들하고 만들어 봐야겠어요...클스마스 생각만해도 맘이 따뜻해져 오네여~~~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2.11
  • 답글 맞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카드가 오고가고 해야 제맛인데, 점점 더 사람들이 간단한 것만을 찾으니..저부터도 카드가 이뻐서 쳐다보다가도 쓰기 귀찮아서 그냥 놔두고 돌아오기 일쑤거든요. 어렸을 때는 보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름방학부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했었거든요.ㅋㅋ 좀 심했죠..그래도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지는 걸 보니..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간직해야 할 소중한 추억을 아예 겪어보지도 못하게 되니 참 안타깝네요.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 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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