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 대청소후.. 클스마스트리 꺼내놓았어용^^.. 전구를 켜니 제법 클스마스 분위기 나네요~ 애들은 클스마스까지 며칠남았냐...하며 완죤 기대에 부풀어 있어요...애들나이가 산타가 부모님이란걸 알 나이인데도...울 큰애는 유천다닐때, 유천에서 사슴썰매 타고 하늘을 나는 산타를 봤나나...하며 진짜 산타가 있다고,,동생을 설득시키드라구요...헐~ 얘가 유천에서 졸다가 꿈을 꿨나!!!... 전,, 대략난감ㅜ.ㅠ;;... 선물도 이젠..핸드폰을 바라구요... 어떡하죠?... 산타가 없다고 얘기하면,, 제가 넘 잔인한가요?...ㅜ.ㅠ.......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2.12
  • 답글 정말 맘에 와닿는 말씀이네여....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부모....좋은말씀 감사합니다.요셉님~(클스마스랑 넘 어울리는 닉네임이시네요~)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14
  • 답글 제 경우엔..26세 22세 아이들에게 산타 이야기를 해줄수두 엄꾸... 차라리 시집가서 얼라들 나으문.. 이렇게 교육 시켜라 하고.. 갈치는 방법이 더 나을 듯..
    암튼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는 [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유일한 그때만의 시간이니 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다시금 자기의 아이들에게 산타가 있다는 확신있는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가 그런 생각을 하는건 부모가 잘 키웠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 10.12.14
  • 답글 재밌네요.저도 이번에 둘째,셋째한테 그렇게 말해볼까봐요 ㅎㅎㅎ 우유랑 쿠키준비해서....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양말부터....)여러가지 포장해서 놔둬야지~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14
  • 답글 우린 크리스마스 이브날 애들 다 잔 후에 그때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사놓은거 숨기고 있다가 그때 꺼내서 포장하거든요. 저희 가족 크리스마스 전통이 선물은 빵빵하게 ! 라서 온갖 싸구려 잡동사니 거의 생필품 위주로 한사람당 약 7~8개씩 사거든요. 그거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이 일일히 손으로 뜯는 재미 느끼라고 밤 늦도록 포장을 합니다. 포장하다 출출하게 될때 쿠키랑 우유 남편이랑 같이 먹어요. 일부러 부스러기도 좀 남기고 우유도 몇모금 좀 남기고... 애들 어렸을땐 정말 산타가 먹고 간줄 알고 넘 좋아했지요. 그래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고 있어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14
  • 답글 트라우마님~ 그럼 그 우유랑 쿠키는 누가 드시나요? ^^ 전 백화점이나 유치원으로 오는 산타는 진짜 산타할아버지의 심부름꾼이라고 했어요~ㅋㅋ 혼자서 전 세계를 다 다닐수 없으니....물론 4학년 큰애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동생들에겐 비밀로 하고 있지요 ㅎㅎㅎ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13
  • 답글 유천으로 온 산타는 대부분 아이들이 가짜란걸 알고 있더라구요..ㅎㅎㅎ...수염도 당겨보구...ㅋㅋㅋ 대부분 체육샘이 담당하기 때문에 금방 들켜요!!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3
  • 답글 울 아들도 유치원 다닐 때 산타복장한 가짜산타를 눈치채서 엄청 실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너희들 즐겁게 하려고 온 가짜산타고 진짜 산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에 진짜 온다고 거짓말 했더니 그대로 믿더라구요. 그게 지금껏이네요,ㅋㅋㅋ 근데 정말 트라우마님 말씀처럼 선물받고싶어서 억지로 믿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살짝 들긴 하네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2.13
  • 답글 아이들이 다들 순수 하네요. 울딸 산타는 없다. 유치원때 산타보장한 사람이 남자 선생님 이었다고 산타는 없다고 벌~써 알고 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신발(조리) 사달라네요. 그래서 어제 아울렛 간 김에 하나 사 왔어요.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0.12.13
  • 답글 울 작은애는 한국나이로 12살인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직도 산타클로스 마실 우유랑 쿠키 접시에 준비해 놓고 들어가 잡니다. 지난해 까지 크리스마스 이브때 안자고 트리 앞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얘가 정말 아직도 믿고있는건가 헷갈리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 정말로 그나이에 믿으면 어디 좀 모자른거죠...) 울 애들은 억지로 믿고 있어요. 산타클로스 없다고 말하는 순간 니들 선물은 사라진다고 했거든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12
  • 답글 큰애가 10살이죠,..^^;;;...한국에선 핸폰이 필요할테지만.... 여기선 별 필요성을 못느끼는 터라...친구들은 낡은 폰이라도 주라곤 하는뎅.. 클스마스선물이라..ㅋㅋ...넌지시 산타할아버지가 많은 애들한테 선물을 줘야하기때문에 비싼 핸폰같은 선물은 아마 안주실껄!! 얘기는 했는뎅....ㅋㅋ...암튼 올해도 애들 잠든후...산타역할을 해야할듯....허허헣~~메리 구리스마스~~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2
  • 답글 핸드폰이 꼭 필요한것 같아서 사주실려면 산타가 사준것이 아니라 엄마가 사준거라고 말씀하셔요~(안그러면 자꾸 큰 선물을 바랄찌두... ㅋㅋ 큰 아이가 몇살인지? ^^ 귀엽네요)
    그리고 산타의 선물은 엄마가 보시고 꼭 필요할 만한 생필품(아이들꺼루)으로 준비하시던지..(그럼 이중부담이겠지만...)
    저희 큰 아이는 4학년인데 핸드폰을 간절히 원해서 제가 핸드폰을 사면 제가 쓰던걸 주려고 하는데 이넘의 비자가 나와야지...ㅜ.ㅜ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12
  • 답글 아마도.두녀석들이..선물받을려고 저희를 이용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ㅎㅎㅎ..산타가 작년에 오만집에도 다녀갔었다고 하드라니깐요... 거실에 있는 물컵이 그 증거라나..ㅋㅋㅋ...산타할아버지가 물을 마시고 가셨데요..ㅜ.ㅠ;;;;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2
  • 답글 두 남매가 넘 예뻐요! 산타가 없다고 얘기하진 마세요^^ 울 아들도 산타를 아직까지 꼭 믿고 있는데 그게 이뻐서 선물을 안살 수가 없던데요. 한국같음 벌써 알 나이가 지났는데도 말이죠. 저도 크리스마스 트리해야하는데 하면서 영 꺼내기가 귀찮아서 뭉기적거리고 있었는데 이번 주엔 꼭 트리장식을 해야겠어요. 엘피스님의 아드님(?)이 스마트폰을 얘기한다구요??? 정말 통이 크군요. 저도 아직 없는 스마트폰을...ㅋㅋㅋ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2.12
  • 답글 한 10년전에, 영어를 지독히도 못하는 제 헝가리 바이어가 영어로 명문을 남기 적이 있었습니다.
    "Small Baby Small Money, Big Babay Big Money"
    요즘 서서히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초등학생 1학년, 그것도 7살짜리가 Smart Phone 얘기를 은근슬쩍 꺼냅니다.
    정말 적금 들어야 할까 봅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12
  • 답글 은지가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아직은 그냥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꿀수 있게, 산타할아버지 있다고 해주세요. 알려주지 않아도 머리가 커지면 저절로 알던데요...
    저도 크리스마스트리 꺼낼까 말까 아직까지 고민중입니다. 오늘 애들오면 한 번 상의해봐야겠어요. 꺼낼땐 함께 꺼내는데 정리는 언제나 혼자... 크리스마스 지나고나면 그게 왜 그렇게 하기 싫은지, 꺼내기가 살짝 망설여져요. 저도 귀차니즘이 발동을 거나봅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0.12.12
  • 답글 크리스마스 기분 정말 나겠어요 ^^ 저도 트리 꺼내서 장식하고 싶었으나... 여기저기서 부르는 곳이 많아 돌아다니느라 맘만 가득했지 아직 꺼내좋지도 못했네요. 낼은 꼭 꺼내야겠어요. 글구, 크리스마스 선물도 애들 머리 굵어짐에 따라 이게 값이 장난아니에요. 적금들어야 겠어요. 울 작은애는 다른 집애들 아이패드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거 보더니 은근 기대하더라구요. 절대 안사준다고 했는데 자꾸 측은한 맘이 들어서리...크리스마스 선물 대비해서 일년치 적금 들어놔야 할까봐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