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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갈시간은 점점 다가옵니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반 걱정반 그리고 만남 이별.. .
    살면서 효도는 못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크게 거스른적은 없었지요. 하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곁을 떠난다는게 제일 불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제가 돌아올때까지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항상 건강하게 계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작성자 ivys 작성시간 10.12.13
  • 답글 멀리 가는 자식은 새로운곳 적응하기 바빠서 그렇게 한국의 가족 그리워하며 지내지는 않지만 남겨진 부모님은 정말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우시더라구요.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다시 나올때 또 우시고... 제 외할머님도 저희 외국에 사는 동안 증손녀 보고 싶어서 맨날 사진 보고 우시다가 치매가 더 심해지셔서 나중에 저희가 다시 찾아 뵈었을땐 저희들 하나도 기억 못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그리워하시다 결국엔 돌아가셔서 항상 죄스러움이 많아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14
  • 답글 언니 ~~저역시 저희 시어머님 걱정 때문에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ㅠ.ㅠ
    어머님이 다시 어린아이가 되셨거든요 ...저희 가족이 멀리 가는것도 모르시네요~~~
    글구 남편이 두바이 학교를 몆군데 다녀 봤는데 eis만 가능 한거 같아요^^ 큰아이가 자리가 있음 작은녀석이 없구 암튼 두녀석다 가능 한곳은 eis네요
    작성자 수현엄마 작성시간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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