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아이 학교에서 뮤지컬 공연이 있었어요. '라이언 킹'. '그냥 아이들이하는 거니까'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기대이상 이었어요. 그동안 많이들 고생 했더라구요. 제 딸아이는 중심 배역은 아니지만 메인싱어로써(중간에 역할이 없어져 속상해 했는데 다시 감독이 하라고 했다네요)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약간 감동했어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영어로 잘 하여 뿌듯했습니다.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0.12.16
답글아이쿠.... 과찬의 말씀에 정말 쑥스럽습니다, dubai start님. 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19
답글속상했던것 까맣게 잊고 기뻐하면서 잘 했어요. 엘피스님 아이들도 아마 잘 적응 할거예요. 아빠 닮아서요.작성자dubai start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18
답글잘 됐네요. 아이가 속상한거 풀렸을것 같아서... 잘 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10.12.17
답글하하하...다 용서할게요. dubai start님. 우리애들도 나중에 잘 적응해야 할텐데....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16
답글언니 ~ 팔불출 절대 아니에요 ^^ 부모가 자식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왜 팔불출인가요? 맘 놓고 자랑하세요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16
답글공연히 딸 자랑 한것 같네요. ㅋㅋ 울언니 말이 마흔에 애 낳았으니 딸자랑 많이 해도 용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팔불출... 작성자dubai start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16
답글뿌듯하셨겠어요^^ 얼마나 아이들이 기특한지 몰라요. 정말 어른들이 적응이 느리지 아이들은 넘 빨라서 깜짝 놀라곤 하죠. 똑똑하고 재주많은 따님 덕분에 두바이 생활이 더 의미있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16
답글뮤지컬에서 따님이 노래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니...저도...뭉클해지네요~~..전직 유천교사라..한해 마무리 하는 연말에 발표회 연습을 거의 1달 정도 하거든요...그렇게 연습하는게 안쓰럽다가도... 발표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지면서리...ㅋㅋ..... 따님이 적응을 잘하고 있다니 축하드려용^^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2.16
답글어제 정말 바쁘신 스케쥴이셨네요.ㅎㅎ 노래도 잘하고 똑똑한 따님 두셔서 부러워요.작성자Brianmom작성시간10.12.16
답글영어문제로 첨에 고민하시더니 이제 걱정내려놓으시겠죠? 아이들은 특히 첨 외국생활하는 경우엔 최소 6개월정도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따님은 무척 빨리 적응하고 있는것이니 옆에서 격려 많이 해주시길~뿌듯하셨겠네요~어린아이들이 벌써 뮤지컬이라....재미있었겠는데요? ^^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2.16
답글따님이 넘 기특했겠어요 ^^ 새로운곳에서 잘 적응하는 아이들이 아이큐가 높은 아이라고 하더군요. 힘든일도 많았겟지만 그래도 아이들 적응 잘해내는거 보면 넘 대견하고 감사할 뿐이지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