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동짓날이라고 아침부터 방귀대장 뿡뿡이가 알려줬는데도 뭐가 이리도 심란한지 팥죽 한그릇 못먹고 이제 막 12시를 넘겼네요.. 아..달달한 보라팥죽이 심하게 땡겨주시네요~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0.12.23
답글아니, 어제(12시 넘었으니 그제가 되나?) 통화할때는 팥죽 안먹었다고 하더니만... 통화 끝나고 먹었나봐... 다행이네요. ^^작성자wants88작성시간10.12.24
답글아....부러워요, trauma님. 저도 먹는게 귀찮아지면 좋겠어요. 왜 이리 식성이 좋은지... 식성이 좋아도 살만 안 찌면 되는데, 먹는 족족 살로 가버리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23
답글작년까지만해도 동지팥죽 찹쌀 새알심 만들어서 먹었었어요. 한해 한해 지나갈수록 만사 다 구찮아지는게 ... 안먹고 말지 합니다 ㅠ.ㅠ 이러다 몇년후엔 크리스마스도 안챙기고 그냥 슬그머니 넘어갈거 같네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23
답글저녁을 삼겹살 두루치기로 엄청 많이 먹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1시간 45분을 걷다가 뛰다가 하면서 게스트 하우스에서 Safa Park까지 가서 두바퀴 돌고 왔습니다. 그런데, 게스트하우스에서 동짓날이라고 팥죽을 또 주시네요. 또 먹었습니다. 흑흑.... (살 빼야 되는데...) 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23
답글글쿤요. 달이 예사롭지않다 했더니만......아, 저도 갑자기 팥죽이 먹고프네요. 트라우마님 동지라고 팥죽 끓이실 생각까지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23
답글오늘이 동지군요... 아까 동지니까 팥죽 끓여 먹어야지 하고 생각해놓고 홀랑 까먹고 귀찮아서 회덮밥 해먹었네요. 이글 보니까 동지팥죽 정말 먹고 싶어집니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