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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애들은 오늘부터 10일간의 방학이 시작되었어요...낼부터 스케쥴이 꽉 찼네요...생일파티, 클스마스파티. 캠핑...요즘 기분이 다운됐었는데...사람들을 만나서 음식나눠먹고, 수다좀 떠들으니..기분이 업 되네요~~얼마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즐거운일들만 생기시길!!! 작성자 열정7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엘피스님 짝꿍님 ^^ 별 말씀을요~ 저 살빼야해서요 ㅋㅋㅋ 진짜로 심각하답니다 ^^;;; 나~~중에 살 안찌는 차 정도로 얻어마실께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25
  • 답글 에고고...쑥스럽네요.
    그 먼 사막에서 trauma님이 케익까지 챙겨 오셨더군요.
    분명 제가 나이가 많은데, 꼭 "누나" 같이 저를 챙겨주시네요.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다가...."그래, 나도 나중에 잘해 드려야지"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25
  • 답글 아! 맞다 25일이 엘피스님 생일이라고 하셨죠? 정말 잘 되었네요~언제 생일날 아침을 사막에서 맞아볼수 있을까요? ^^
    열정님도 트라우마+얼심달+엘피스님 팀도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고 오시길....메리 크리스마스!!!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0.12.24
  • 답글 헉, 저의 표현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렸을 줄이야!ㅋㅋㅋ, 의외인데요? 트라우마님이 제 표현을 이해못하셨다니..워낙 젊은 스피릿을 가지신 분이라 안 그러실 줄 알았어요.^^ 열정님의 제안도 넘넘 감사해요. 근데 엄마 모시고 가는 건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서리.....^^; 트라우마님과 열정7님, 두팀 모두 잊지못할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2.24
  • 답글 트라우마님, 정말 감사드려요. ^^ 크리스마스이자, 생일날 외로이 있을 남편 생각에 맘이 너무 아팠거든요. 전화위복(?) 이라고 표현하면 좀 이상한가요? ㅎㅎ
    타국에서의 외로운 생일이 트라우마님 가족과 얼심달님 가족분들 덕분에 오히려 평생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10월 제 생일에 남편 없어 생일 케익도 생략하고 그냥 넘어갔더니 아이들이 옆에 있음에도 무척 쓸쓸하고 외롭더군요. 1월에 오심 꼭 뵈요. 맛있는 음식 대접할께요. ^^
    작성자 wants88 작성시간 10.12.24
  • 답글 옛날 옛적 얘기라....ㅋㅋ...옛날엔 먹을게 없어서그런지...메주 만들때 삶은 그 콩이 맛났었는데...근데 한며칠 방에다 나둬서리..그 고약한 냄새때문에 추운겨울 방에 들어가기도 싫었었는데..ㅡ.,ㅡ.....이제...나이를 먹으니...지금은 된장을 넘 사랑하게 되었죠.ㅎㅎㅎ..신토불이~~~~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23
  • 답글 기발하네요 ^^ 스케쥴이 새끼줄로 ㅋㅋㅋ 그러고 보니 들어본거 같아요. ㅋㅋ 기억력이 넘 안좋아진데다 그런말 집에서 쓸일이 없으니 까먹었었나봐요. ㅋㅋ 새끼줄도 꼬아보시고 게다가 메주까정 ㅎㅎㅎ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메주는 만드는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새끼줄-스케쥴...발음이 비슷해서리...누가 콩글리쉬만든것 같구요....새끼줄 만드는걸 새끼줄 꼰다라고 말하죠^^...시골에서 살다보니..진짜루...새끼줄 꼬아본적도 있어요... 메주만들때라던가..ㅋㅋㅋ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새끼줄 꼰다는 말이 그뜻이었군요 ㅋㅋㅋ 신조어는 아는거 몇개 뿐이라서 ㅎㅎㅎ 재밌네요. 왜 새끼줄 꼬는게 계획을 짠다는 말인지 좀 의아하긴 한데 재밌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23
  • 답글 트라우마님 말만들어도 고맙습니다. 24일날은 교회에서 성극 하는데 딸아이가 맡은 배역이 있어 빠지지 못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끼워주세요.
    잼나게 놀다오세요.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새끼줄 꼰다 라는 말 나온지 오래 되었는데....
    trauma님이 한국 떠나신지 오래 되었네요. ㅎㅎ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저두.. 울남푠이 회사에 충성하시기땜에...아직도 일하느라 안들어왔어용...요즘 뒷목도 아프다 하던데...,.ㅡ,.ㅡ;;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드라구여...그래서..거의 제가...애들델꼬 다녀요ㅜ.ㅠ....두바이스탓트님도 씩씩하게..트라우마님네 꼽사리 껴서...캠핑 시도해보세요~~ 애들은 넘 좋아라 하드라구요~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23
  • 답글 Dubai Start 언니 ~ 저희 24일 오전(9시에) 아부다비서 알아인 오만 보더로 갈 예정인데요 사륜구동만 있으시면 같이 가셔도 좋은데... 엘피스님도 아침 일찍 오신다고 하셨어요. 가능하시면 같이 가심 좋겠어요 ^^ 전 이번이 한국분들과 가는 첫 캠핑입니다.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당 ... 한국분들하고만 같이 하는 캠핑 ^^ .... 이런 이런 기억력이 몇년전 후자이라 해변에서 한국친구가족하고 캠핑하고 왔던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 암튼, 저는 한국분들하고만 캠핑이 더 즐겁습니다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23
  • 답글 다들 너무 좋은 계획들이 있네요. 우리는 아직 무계획...우리 남편은 맨날 바쁘다고 쉬기만 하니... 그냥 교회가서 예배보고 저녁먹고 집에서 자는게 다~입니다.
    사막 가시는분 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아부다비 살면 트라우마님 따라 갈건데...
    요즘 한국친구들 송년회랑 등등 모임 갖는것 보고 난 이곳에서 너무 쓸쓸히 지내고 있으니 나 자신이 넘 불쌍하다는 느낌 입니다.
    작성자 dubai start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스케줄 만드신다는 말씀!!!ㅋㅋ...트라우마님!! 넘 고급언어만 쓰시는것 아녜요? ㅎㅎ 클레어님 심심하심 캠프같이 가요~...어머님두 특별한~ 경험이 되실것 같은데...ㅎㅎ..저희 팀은 말레이시아, 남아공, 이집트,한국이예요...이집트에 잠시 갔었던 친구부부가 이번엔 같이 가요..여럿이 가면 더 재밌드라구여~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23
  • 답글 클레어님~ 새끼줄 꼰다는 말이 뭥미???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저는 "꼽사리" ㅎㅎ
    처음으로 사막에서 밤을 샌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 두근 합니다.
    마눌님에게 말했더니, "혼자서 불쌍했는데, 잘 됐다~"고 하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0.12.23
  • 답글 두분 다 넘 부러워요. 정말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겠군요. 저흰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리....남편이 좋은 식당 가쟤는데 크리스마스엔 아시다시피 가격이 장난아니게 오르는 지라 제가 차라리 한국식당 가자했어요^^; 저도 어여 새끼줄 열심히 꼬아야겠어요. 그나저나 큰 애 무슬림 친구 넘넘 귀엽네여! 어쩔 수 없이 선물을 사셔야겠어요,ㅋㅋ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와우~~ 넘 멋진데요!! 저흰 26일날요..ㅋㅋ 전 보다 더 좋은 와디라 하드라구요...미리 메리크리스마스요^^참... 클스마스선물 정했어요... 스쿠터로..한국에선 킥보드?라고 하던데..오늘 생일선물사러 갔었는뎅 스쿠터보더니..넘 갖고 싶다고 하드라구염..ㅎㅎㅎ 어쩜 딸램친구껏도 사야할지두.. 무슬림이라.. 울집에 와서 잔대요..ㅋㅋ 산타할아버지한테 클스마스선물받으러..넘 귀엽지여~~~ 작성자 열정7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23
  • 답글 저희두요 ㅎㅎㅎ 저희는 크리스마스를 사막에서 보내기로 했어요. 얼심달님 가족과 엘피스님과 같이 ㅎㅎㅎ 사막의 쏟아질듯한 별빛과 달빛 아래서 캐롤 들으며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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