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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겨우 익숙하지도 낯설지도 않은 어정쩡한 아부다비 생활이 한해 지나가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올 한 해는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어요.. 그 전 몇해 동안 놀라고 힘든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올 한 해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조용한 일상처럼 행복한 게 없다는 걸 그냥 한 해 마무리하면서 떠올려 봅니다. 제니 나이트님 말씀처럼 2011년은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회원님들 계셔서 아부다비 생활이 더 풍족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0.12.31
  • 답글 저는 언제부턴가 새해 결심 리스트를 안적어 놓네요. 그냥 하루하루 사고 없이 지나가주면 그걸로 만족해서 그런가 연말이 되어도 뭐하나 제대로 이뤄낸게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다시 차분히 생각해 봐야겠네요. 올 한해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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