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안 하던 신년맞이 해돋이를 이곳에서 하고 왔네요. 후자이라 코파칸?이란 곳에서요. 새벽 한시에 출발해서 길을 조금 헤매이다 5시쯤 도착해서 캠프파이어 좀하고 여러가지 먹을것(구운 떡, 군고구마, 컵라면에 어묵)을 배불리먹고 7시가 넘어서야 떠오르는 해를 맞이 했어요. 차분히 새해 계획하고 돌아왔답니다. 모처럼 밤을 꼬박 새웠더니 몸이 완전 녹초가 되어버렸네요.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잠도 안오고 몸만 힘드네요. 이젠 정말 늙었나봅니다. 하루밤 새고 이렇게 망가지니... 회원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Happy New Year!!!!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1.01.01
답글힘든만큼 좋은곳 에서 좋은 추억남기셨네요...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작성자terry작성시간11.01.02
답글후자리아 좋죠? 저는 잘 호텔만 가봤었는데 후자이라쪽 가는길은 별로 볼건 없어도 도착했을때 낙원이였죠 ^^ 늘 그렇든 저희는 늘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거 같아요 ㅠㅠ 서방님은 전날 송년회로 신나게 드시더만 버즈칼리파 가자헀더니 저한테 감기 옮았다는둥 컨디션이 안좋다는둥 ㅡㅡ; 그러더니 어제 9시반에 코 곯고 자는거 미워서 혼났네여 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핸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1.01.02
답글저는 디바에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에서 서로 해돋이를 맞이하였네요. 지난 한해 동안 두바이에서 정착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요..올 한 해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기를 바래요.^--^작성자Sunshine작성시간11.01.02
답글와~ 멀리 가셨었네요. 피곤은 하셨겠지만 좋으셨겠어요. 저흰 집 발코니서 7시반에 일출보고 기도했는데요. 저희도 어제 오늘 가족끼리 오봇하게 지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