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두바이는 저의 인내심을 끝까지 시험하는군요..... 어제는 몸살이 다 회복되지 않았고 또 저희 아이들이 어려 그 좋은 테니스월드챔피언쉽 경기관람을 포기하고 쉬면서 살살 아이들 침구류와 커텐등을 사러다녔어요.... 근데 오늘 온다던 냉장고 저녁 7시에 전화와서 길을 헤매다 도저히(엥? 왠 사르쟈쪽에 있단 말인가요?) 오늘 배달이 불가능하다구....냉장고 오늘 받아서 시운전해놓고 내일 음식물 넣어야되는데요....것땜에 낮부터 6~7시간을 기다렸는데....ㅜ.ㅜ 내일 완전 대박났네요.컨테이너짐에다 애들 침대배달,냉장고까지....한꺼번에... 지난 29일에 못하는 바람에 내일 체크아웃하면서 바로 들어가야하는데 큰일임다...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1.01.03
답글언니.. 고생 하고 계시네요.. 이 글을 이제야 봐서 또 뒷북입니다.. ㅠㅠ 정말 일이 한꺼번에 터졌네요.. 그래도 호텔생활 청산하신거 왕 축하드리구.. 이사 잘 하세요.. 수고 하시구요.. 트라우마님 말씀대로 도우미 구해서 뒷정리만 도와줘도 그래도 한결 나으니깐.. 일손 빌리시구요.. 화이팅...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1.07
답글이사하다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시고 쉬엄쉬엄하세요.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하다보면 하나둘씩 틀어져서 나중엔 뒤죽박죽이 되더라구요. 저도 성격이 급해서 빨리 끝내려구 발버둥치다가 일이 엉켜서 고생 좀 했습니다. 한국처럼 배달시간 딱딱 안지켜주니 황당하더라구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1.04
답글몸 안좋은데 혼자 하실 생각 말고 도우미를 구해서 정리하세요. 파트타이머라도 구하시면 덜 힘드실텐데...저도 도와는 못드리고 ... 정리 수월하게 잘 하시길 빌뿐입니다...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1.04
답글햐~~아웅.... 페더러.. 나달..정말 꿈에 코트 인데...감사하고 아쉬웠구요>>^^ 그 보다는 이사하시느라 정말 바쁘시네요.. 스윗 + 스파인님..두분 힘내시구요... 부부 일심 동체로 움직이시면.. 모든 일이 어느덧..술술 잘 풀리실겁니다... 수리 수리 마수리 동동..~~** 일손 부족 하심 불러주세요...요새 일이 별로 안 바빠요...~~ 울 애랑 2 인분이 갈께요..ㅎㅎ^^ 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1.01.04
답글어허~ 이삿짐 정리만 해도 눈돌아갈 판에...슈퍼우먼임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이번에 체력이 바닥나겠네..우째 도와드릴까나..부엌짐 넣는것이라도 거들어 줄 수 있는데...조금이라도 이몸이 필요하시면 주저말고 전화주세용..당장 달려가리다..작성자알 두바이갈매기작성시간11.01.04
답글그나마 다행이네요. 지금쯤 정신없이 이사짐 정리를 하고 계시겠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인터넷 빨리 연결되기를 바랍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1.01.04
답글어제 저녁에 울남편이 오늘 아침 일찍 반드시 배달되어야 한다고 했더니 다행히 좀전에 8시30분쯤 연락와서 후다닥~달려갔슴다..... 음식물이 걱정되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근데 이 조그만 호텔방에서 왠 짐이 싸도 싸도 계속 나오는지 여러번 실어날랐는데도.....햐~ 이사 왠만하면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두바이내에서..... 이제 여기서 좀있다 나가면 당분간 인터넷이 안되어서 까페에 못들어올것 같네요~인터넷 연결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엘피스님,열정님 말씀만으로도 큰 힘됩니다! 감사해요~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1.03
답글몸도 안좋으신데..여기사람들 정말 힘들게 하는군요..냉장고는 아마 계속 전화하셔야할꺼예요....멀리 있어 도움도 못되네요...이사 잘하세요~~작성자열정7작성시간11.01.03
답글아이구....정말 장난아니겠니요. 몸상태가 좋다고 해도 하기 힘든 일인데....몸까지 안좋은 상황에서.... 그저, 잘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 외에는 도움이 안되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