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님, 치료 잘 받으시길~~! 어제밤 캐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청주 어머니께 전화했더니 옛날 추위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릴 땐 무심천에서 스케이트, 썰매, 얼음배 이런 걸 타고 놀고도 했었으니 그 땐 정말 추웠던 거지요.. 캐나다에 오니 쌓여 있는 눈들이 반기는군요. 오는 날도 눈... 아침에 일어나 치워야겠네... 두바이에 있다 이 동토의 나라엘 오면 신기하게도 처음 며칠은 추운줄 모르고 지낸답니다. 사막의 온기를 몸에 담아 오는 듯..작성자바그람작성시간11.01.05
답글트라우마님..수술 잘 되실꺼예요..저희 형님들두 수술결과가 좋았고, 여기 남아공친구두..캠핑다녀올정도로..수술후 건강해졌구요..저번엔 볼링을 150까지 치드라니깐요..ㅋㅋ.. 가족분들은 여기서 잘지내실테니 걱정마시고.. 건강히 몸조리 잘하세요~~~작성자열정7작성시간11.01.06
답글트라우마님, 큰 수술 받으신다니 제가 맘이 다 안쓰럽고 짠하네요. 부디 수술 잘 받으시고 잘 회복하세요. 분명 upgrade되실 거예요. 힘내시구요. 더 밝고 건강한 미소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1.06
답글아....수술이 만만치 않은 모양이군요. 부디 잘 되길 바랍니다. 항상 맑고 건강해 보여서 몸에 탈이 없는 줄 알았는데....작성자ELPIS작성시간11.01.06
답글큰 수술이 아니시길 빕니다... 한국의 의술이 좋으니 잘 되실 겁니다. 걱정마시길. 당일치기로 한국엘 다녀오기 위해 토론토 공항에 와 있습니다. 어제 밤에 캐나다에 도착해서 하루 쉬고 가네요. 금요일날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낮에 일보고 밤에 돌아옵니다. 꽤 피곤할 것 같아 비행기 안에서 푹 자려는데 계획되로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술 잘 받으시고 up되시길 빕니다~!작성자바그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1.06
답글감사합니다 ^^ 어머님께서 무지 반가우셨겠어요. 지금 병실에 입원해서 수술 기다리고 있어요. 생각외로 수술이 커져버려 좀 걱정이 됩니다 ㅜ.ㅜ 어제 밤에도 눈이 좀 내렸는데 아침이 되니까 다 녹고없네요 ^^ 병실에서 바라보는 하얀 바깥 풍경이 넘 이뻐 보여요.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충전 많이 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upgrade가 될지 degrade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저에겐 최선의 수술이라니 수술 잘 받고 돌아가겠습니다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