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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한테 낮에 아들램 팔다친 얘기를 했더니....페이스북에 구글을 이용했나...'어떻게 니 아들입니까?' 라고 한글로적어올렸더라구요..풉!! 그야 내가 낳았으니...내아들이지~ ㅋㅋ..어떻게 니 아들입니까? -> 네 아들 어떠니?
    그 뒤로도 말도 안되는 한국어가 씌어 있지만...무슨뜻인줄 알겠드라구요.....나의 영어가 친구들에겐 이렇게 느껴졌을텐데..ㅋㅋ친구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웃겼을까?...하는 생각에 얼굴이 붉어졌었지만...그런 친구들이 넘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1.16
  • 답글 저도 엊그제 작은애랑 인터넷으로 수학공부하다 구글번역기로 영어문장을 번역했더니 말도 안되고, 엉뚱한 문장이 나와서 둘이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그나저나 참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이네요.^^ 곁에 좋은 친구들이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작은 배려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1.17
  • 답글 How old are you? : 왜 그리 늙었니?
    등등....재밌는 얘기가 많은 줄은 아는데, "어떻게 니 아들입니까"는 실제 상황이다 보니, 정말 많이 웃기는군요.
    테헤란에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1.17
  • 답글 상태가 심한건 아니구요~~누나와 실랑이 하다 누나가 팔잡아다녀서 인대가 늘어났나 봐요..아침에 다친걸...친구집에서 실컷놀다 5시에 와서 아프다고해서 부랴부랴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 확인하고, 깁스하고 왔어요...ㅡ.ㅡ;;... 작성자 열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1.16
  • 답글 ㅋㅋㅋ,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그렇게 정성스럽게 안부를 묻고자한 친구분 맘이 참 예쁘네요. 근데 설마 열정님의 영어가 그 수준은 아닐텐데요? 그나저나 아드님 팔은 어떤가요? 많이 다친 건 아니겠죠? 얼른 나아야할텐데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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