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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이번 출장은 내내 눈과 비와의 싸움이네요.
    이란에서는 테헤란과 이스파한에 있었는데, 계속 눈이 오고 추워서 정말 혼 났네요.
    지금은 리야드인데,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지금도 비가 오고 있어요.
    여기서 25년 동안 살고 있는 예멘인 친구가 말하기를 25년 동안 이런 비는 처음 본다고 하네요.
    2007년도인가....15분 동안 내린 비에 홍수가 나서 도시가 마비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주요 도로에 배수 시설을 어느 정도 갖추었기에, 홍수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도로 곳곳이 침수가 되고, 차는 엄청 밀리고....
    내일 제다 가면 좀 좋아질까 생각하고 있는데, 제다에도 비가 오고 있다네요. ㅋㅋ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1.19
  • 답글 사우디는 두바이보다 많이 춥죠? 제 친구도 맨날 추워 죽겠다고 엄살이더라구요. 물론 한국에 비하면 새발의 발톱의 때(???)겠지만요...ㅎㅎㅎ
    감기 걸리시지 않게 체온조절 잘 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Victor님 돌아오셨으니 더워지기 전에 골프 한 번 더 쳐야죠???^^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1.19
  • 답글 티비에서 이란에서 눈 온거 보고 엘피스님 고생 많이 하고 계시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옷은 잘 준비해서 가셨
    는지... 한국은 오늘에야 좀 기온이 풀려서 낮에 돌아다닐수 있을만큼 따뜻하더라구요. 주말지나면 또 강추위 온다고 하던데... 암튼 건강이 최고이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1.19
  • 답글 작년 2월인가에도 리야드에 비가 엄청나게 내렸었어요. 그때 제 주위에 사는 사람들 얘기도 25년동안 이런 비는 첨 본다고들 했었는데요,ㅋㅋ 그때 리야드 곳곳에 침수가 돼서 차가 못다니고 했었지요. 고생 많으시네요. 이란의 눈에 리야드의 비에....여기 두바이도 오늘 비가 아주 조금 내리고 하루종일 꾸물꾸물했었네요. 낼은 소나기가 온다는데 함 봐야죠. 암튼 날씨가 꽤 서늘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 마치고 오시길......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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