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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아부다비에도 하루종일 비 많이 내렸습니다. 요즘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HSBC Championship 경기가 한창 진행중인데, 비가 내려서 선수들 경기하기가 참 힘들어보였어요. 구경하는 갤러리도 많이 추웠습니다....ㅜ.ㅜ 한국인 선수가 두 명이 있었어요. 오늘도 오전에 구경가서 열심히 응원할꺼예요. 비가 오니까 좋긴 한데, 선수들도, 구경꾼들도 춥고, 신발도 젖고 그래서 오늘, 내일까진 안왔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1.22
  • 답글 아부다비서 큰경기가 여러번 연속해서 있나봐요... 지난 연말에 테니스 대회가 있었고 .. 지금은 골프대회... 볼링대회도 한다는 것 같던데... 여기 겨울은 스포츠의 계절인가봐요...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 11.01.24
  • 답글 아, 나도 골프 치고 싶당.
    두바이에 회사설립한 목적의 일이 시작되어 이제 거의 One Turn을 마치려는 순간입니다.
    요게 마무리가 되어야 "아...여기서는 이렇게 진행하면 되는구나"라고 안심을 하고 마음을 좀 놓을텐데....
    99%가 되었는데, 1%를 기다려야 하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1.22
  • 답글 오늘은 하늘이 흐리기만하고 비는 안내리더군요. 좀 더 보고 싶었는데, 작은애 데려갔더니 지겹고 재미없다고 주리를 틀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한국 선수 화이팅이라도 외쳐주고 와야 했는데.... 비관심인이 보기에는 더 없이 재미없는 곳, 관심인이 보기에는 종일 따라 다녀도 재미있는 곳, 경기가 열리고 있는 골프장에서 돌아온 갤러리 얼심달이었습니다. 내일 마지막인데, 과연 누가 우승을 할런지... 오늘이 3라운드째인데, 작년도 우승자였던거 같은 무슨무슨 카이머 선수가 12언더까지 치고 있는거 보고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칠수 있는지 정말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1.22
  • 답글 저도 어제 그비 쫄딱 맞고 달달 떨면서 라운딩 했습니다. 라이프베스트 기록할 수 있었는데 그놈의 비때문에.... 절대 제 실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정말 그 비때문에..ㅡ.ㅡ; 작성자 규혁애비 작성시간 11.01.22
  • 답글 아... 저는 약 30년 전에 사우디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여기처럼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경우는 처음 본 듯 싶습니다..
    어제 그제 오늘까지 비가 오네여... 오락 가락.... 루와이스..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1.01.22
  • 답글 거기 구경가셨군요. 재밌어요?
    하늘을 보니 비는 대충 그칠 것 같기는 한데....
    일기 예보를 안보니 확언을 할 수가 없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1.22
  • 답글 소하르도 하늘이 잿빛이라...비가 금방이라도 또 내릴듯 해 보여요...갤러리하면 심심하지 않으세요?...tv에서 보면 치는 선수와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ㅎㅎㅎ...잘 안보여서리..재미없을 것 같은데...ㅋㅋㅋ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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