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아에선 아이들 이가 빠지면, 이를 베개밑에 넣어두면, 이빨요정이 돈을 놓아 둔데요..친구집에서 꼬쒸꼬쉬 먹다 이빠진 울 딸램이..베개밑에다 빠진이를 넣어둘거래요..ㅋㅋ..울나라는 지붕위에 올려야 새가 새이를 갖다준다고 말했는뎅..아이들은 요정을 믿고 싶은가봐요^^* 작은녀석은 자긴 요정을 안믿는다공..했다가 아빠가 요정은 믿는사람한테만 나타난다고 하니...10%로만 믿는다공..ㅋㅋ..어제 그랬었는데...돈 놓아주려다..어제밤 까먹고 그냥 잤네여..ㅜ.ㅜ...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1.31
답글애들 이빨은 다 빠지는 것 아닌가요?^^ 다만 사고로 너무 일찍 빠지면 다시 나는데 오래 걸려서 그 빈자리 때문에 주변 이가 비뚤 게 날 수도 있겠지요. 작성자hijong99작성시간11.02.06
답글튀니지아아가 프랑스 식민지였던관계로,, 아리빅과 프렌치를 모두 사용하드라구여~ 문화도 비슷한것 같구요.. 볼에 키스하는 것두.,...오마니들두 볼에 키스하지만요...ㅋㅋ..첨엔 적응이 안됐었는데...볼에 키스 안하믄 왠지 허전하기까지.하네요~~ㅎㅎㅎㅎ 울딸램은 위아래 4개씩 총 8개 빠졌다가...다시 송곳니가 빠지던데요...그럼 모두 12개 정도가 빠지나요?,.. 울애들 모두 한국에서 뽑았던거 몇개는 지붕위에 올렸고,,몇개는 반지함에 보물단지마냥..보관하고 있어용^^작성자열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1.31
답글미국도 똑 같아요. 우리 아들 어릴 때 칫과가서 이 뽑은적 있는데 자기는 이담에 커서 칫과의사가 되겠다고 하드라구요. 왜냐구 물어보니 남의 이빨 뽑은거 모두 베게밑에 넣어두면 돈이 많이 생길거라고해서 배꼽잡은적 있답니다. 작성자니케작성시간11.01.31
답글프랑스도 똑같아요. 아마 튀니지아가 예전 프랑스 식민지라 똑같은지도 모르겠어요. 그 덕에 울 아들은 이빨 8개 빠졌는데 돈도 꽤 벌었죠. 철석같이 믿는 애라 안해줄 수가 없어요^^; 저도 한번은 잊어버리고 그냥 자다가 한밤 중에 깨었는데 생각이 나서 지폐 조심히 넣어줬던 적도 있네요. 벌은 돈으로 엄마 아빠 선물 해준다고 하니 그 맘이 예뻐서 넘 행복했던 적도 있었구요. 그 8개의 이빨은 울 남편이 소중히 작은 상자에 넣어서 맨날 들고 다닌답니다.ㅋㅋㅋ 근데 이빨이 보통 몇개 빠지나요? 느낌이 울 아들은 다 빠진 것 같아서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