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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과 연말연시를 두바이에서 홀로 보내고 난 다음, 이번 설날은 꼭 가족과 같이 보내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두바이에서의 마무리가 쉽지는 않았는데, 아슬아슬하게 설날 전에 무리없이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큰 집인지라, 형제 남매들이 모두 우리집에 모여서 다들 얼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지 어르신 집에도 찾아뵙고 세배 드리고.....
지난 추석을 외릅게 보냈기에, 이번 설날은 더욱 뿌듯한 느낌입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다들 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