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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가 초콜릿을 짜쟌~하고 내미네요. "엄마, 우울할 땐 초콜릿이 최고래! 사랑해요~!"
    고마워서 다꼬야끼 한 판 사줬습니다. 그리고 청소하다 힘들어서 헥헥 우울해를 외치다가,문득,딸이가 사준 초코가 생각나서 실컷 먹고는 힘이 불끈불끈~!
    요새는 딸이가 신랑보다 낫단 생각이 부쩍드네요. 다들 그러실까요?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2.14
  • 답글 요새 저는 그냥 " 응~!" 해버리는대요,장난삼아서. 그럼 그 순간부터 어찌나 땀을 흘리시는지~ㅋ . 됐어요~하면 그제서야 긴장풉니다. 순진하긴...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2.17
  • 답글 울남푠은 '조거 예쁘당'하면 '사줄까?' 해요^^* 제가 안사는걸 아는지...ㅋㅋㅋ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2.17
  • 답글 맞아요~이상하게 저도 저를 위한 투자가 어렵더라구요..그럼 안되는데~~!
    게다가 요 딸이가 " 늙었는데 뭐 그리 예뻐지려고해?!! 나나 사줘요~~!!" 합니다...예뻤다 미웠다를 오락가락~~
    아직 시집도 안간 요것이(11살) 제 패물을 찜해놓고는 "며느리 주지마. 다 내꺼야!!찜!!" 하구요..이런~~!!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2.17
  • 답글 열정님 제가요, 예쁜 건 넘 좋아라하는데 눈만 높아서리 왠만한 건 눈에 안 들어와요.ㅋㅋ 거기다 저도 오렌지블라썸님과라 주머니돈이 쌈짓돈이라 생각해서 저만을 위해 비싼 돈 쓰는 건 좀 꺼리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남편 것, 아들 건 비싼 거 사는데 전 한국아줌마라 그런지 궁상을 떠네요. 이럼 안되는 줄 아는데 잘 안바뀌는.......ㅋㅋ 글쿠 "조거 예쁘네~"한다고 냉큼 들어가서 사 줄 울 남편도 아니고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2.16
  • 답글 클레어님~ 식사후 소화도 시킬겸...귀금속샵을 지나가면서...조거 예쁘네~~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건 어떠실지.ㅎㅎ..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2.16
  • 답글 ㅋㅋㅋ, 스윗소로우님, 염장 제대로 지르시네요.ㅠ.ㅠ 부러워요. 안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풍족함! 물론 힘은 많이 들겠지만요. 울 집도 삼남매인데 울 부모님 저희 다 키우고 나시더니 하시는 말, 넷째를 가지고 싶다셨네요. 다 키우고나니 셋도 부족한 듯 느끼셨나봐요,ㅋㅋㅋ 전 그냥 울 아들에 올인하고 살고있죠. 그나저나 울 남편, 제가 비싼 선물 사다줬는데 식당으로 떼우려고하니 이를 어째야 할지 고민 좀 해야겠네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어~~~
    스윗소로우님,
    그러면 화이트데이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그때는 스윗소로우님이 선물하세요?
    뭔가.... 이상하게.... "ELPIS는 선물을 밝힌다"라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그건 또 아닌데....

    trauma님 글을 좀 있다 봤네요.
    그러고 보니 화이트 데이는 일본에서 만든 날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한다는 건 처음 듣네요.
    난 아직 한국에 있으니까, 올해까지는 한국식으로....
    (내년에는 어떻게 하나???)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죄송합니다~전 금메달이네요^^ 딸냄들이 발렌타인데이 카드 만들어줬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그냥 마트갔다가 남편줄 초코렛사와서 애들한테 아빠 드리랬더니...
    남편이 넘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전 초코렛보다 훨 비싼 선물 받았구요 ㅋㅋㅋ 남편한테...엘피스님 참고하세요~ㅎㅎ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저두요2! 오늘 울 아들한테 왜 초콜렛 안사주냐고 떼를 썼습니다.ㅋㅋㅋ 근데 이 넘이 하는 말이 사드리고 싶댔지 사준다고 약속은 안했다네요. 말장난까지 하는 거 보면 고단수네요.ㅋㅋ 누굴 닮았는지......참, 근데 전 오늘 늦은 발렌타인선물 울 남편한테 했는데요, 울 남편이 넘 고맙다면서 비싼 식당가서 한턱 낸대요. 나두 선물이 더 좋은데 눈치없는 남편.....ㅠ.ㅠ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에헤헤... 엘피스님~~ 외국에선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해요. 화이트데이라는건 있지도 않구요. 저는 외국사니까 글구 남편도 외제니까 외국식으로 할래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15
  • 답글 그 참...발렌타인데이가....그게 아니잖아요.
    여자가 남자한테 선물해야죠.
    어머님들 빨리 아들내미한테 초코렛 사주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2.15
  • 답글 흐흑.. 아들만 둘은 그렇군요.. ㅠㅠ 클레어님이랑 트라우마님같이 애교떠는 아들도 없는데다... ㅠㅠ 억울한 이참에 딸 하나 확~ 만들어 버려...??? ㅋㅋㅋㅋ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2.15
  • 답글 클레어님~ 하늘이는 딸같은 아들이니 은메달감이시네요 ㅋㅋㅋ 이상하게 나이 더 들어갈수록 신랑보다는 아들의 이벤트에 더 감동을 받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울아들 초콜릿바에 자기가 직접 타온 핫초콜릿 서비스 플러스 안마서비스까지 ㅋㅋㅋ 이러다 여자친구 생기는 그날부턴 내아들 아니겠지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15
  • 답글 아들 하나 둔 저는 뭘까요?ㅠ.ㅠ 그치만 저도 남편보단 울 아들이 훨 낫네요. 물론 울 남편도 발렌타인데이라고 장미 꽃다발 사들고 왔지만 울 아들내미의 핑크색 카드에 적힌 문구에 비함 새발의 피예요. 남편한텐 미안하지만요,^^; 제가 이 세상에서 최고의 엄마고 자기가 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젤 감사하는 사람이라는데 감동에 또 감동을 받았어요. 오늘은 놀러갔다오느라 못샀지만 저금통에 있는 돈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초콜렛도 사드리고 싶다네요. 덕분에 넘 행복한 발렌타인이 되었어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2.15
  • 답글 헉...오렌지님은 목메달?????
    trauma님과 저희는 그래도 은메달은 되네요. ㅎㅎ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2.15
  • 답글 얼마전 들은 얘긴데요, 요즘엔 딸 둘에 아들 하나 둔 집이 금메달이고 딸 하나 아들하나가 은메달, 딸만 둘 둔 집이 동메달이래요. 근데 아들만 둘 둔 집은 목메달이래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15
  • 답글 역시 엄마한테는 딸인데... ㅠㅠ 전 아들만 둘이라 신랑이랑 다 한패거리... 흑흑...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2.15
  • 답글 저두...화성인가 금성에서 온 남푠보다 같은별에서 온 딸램이 친구같고, 좋드라구요..ㅎㅎㅎ
    해피 발렌타인스 데이!!!!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2.15
  • 답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따님에게 받으셨군요 ^^ 맛있게 드시고 우울모드 확~ 날리시길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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