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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시어머니, 아이들과 마리나몰로 쇼핑 갔다가 우연히 frgola님 만났어요. 아부다비가 참 좁기는 좁은가봐요.^^ 클루살람님도 종종 뵙고, 오늘은 fragola님도 뵙고... 가던길 멈추고 잠깐 이야기를 나눴지만, 참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여기와서 보시면 엄마가 SUV 탑니다. 아랍직원도 SUV를 레이디카라고 웃습니다.
    타인에 의한 접촉사고가 더 많다보니 가능하다면 큰차의 메인프레임이 튼튼합니다.
    사고난지 5일이 되었는데도 리포트 진행이 안되는군요. 오후에 경찰서 가서 신분증이랑 차량등록증 원본 달라고 해야겠네요.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1.02.20
  • 답글 여기 두바이는 보통 아내차가 남편차보다 더 좋은 걸로 타고 다니곤 해요. 남편들은 출퇴근용이지만 아내들은 아이들 픽업 다녀야해서 가족의 안전을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저희도 남편은 suv고 전 승용차 타고 다니는데 제 차도 suv를 살 걸 하는 후회가 살짝 들 때도 있네요. 남편없이 장거리 여행 가려면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2.17
  • 답글 신랑이 회사차는 SUV로 사고 ,제가 애들 데리고 다닐 차는 소형차로 사자고 하더니
    두바이생활 한달 다 되어가니 ,안되겠다~큰차 사야지~여기애들 넘 험하게 달린다~하더군요..
    속으로(거봐..내 뭐랬어..그렇다니까?!! 흠..)그랬죠.
    큰 사고 안나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거기가면 길에서 종종 마주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긴 많은가봅니다.
    다행이네요. 외국같은 곳에선 같은 피부색사람들이 쓰윽 지나가기만해도 반갑기 그지없겠어요. 게다가 아시는 분? 흥분수다모드 돌입!!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2.16
  • 답글 VICTOR님, 일단 인터넷 들어와서 글을 남기시는 것을 보니, 다행히 큰사고는 비켜갔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겉으로 괜찮아도, 교통사고의 경우엔, 병원에 꼭 가보라고 하던데...
    가해 차량이 기한이 만료되었고, 파키스탄 운전사라면.....어쩌면 좀 골치가 아플수도 있겠네요.
    잘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아침부터 심장떨리는 사건이 생겨서 하루종일 멍때렸어요. 카오디오 스크린이 안나와서 언제 갈까 미루다가 아침 8시30분에 무사파 현대 워크샵에서 좌회전하고 있는데, 겁나 빠른 봉고가 뒤를 받았네요. 타이어 밀리는 스키드 소리가 요란했는데 날 칠줄이야. 역시 드라이버가 파키스타니. 뭐가 그리 바빳는지.
    새차가 5일만에 장기입원하게 생겼지요. 근데 봉고가 무적차량인지 만료된 서류를 들고 있어서 갑갑하더군요. 리포트를 받아야 보험처리하고 수리를 하는데 말입니다. 사무실에 차량등록증 리뉴된거 받으러 간다는 넘도 함흥차사라 전화번호 경찰서에 남기고 왔는데, 전화가 없군요. 큰사고가 비켜가서 다행이지만 조심해야겠네요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1.02.16
  • 답글 오늘 칼리파쪽 일 끝내고 잠깐 들릴까 했다가 애들 픽업 나갈 시간일거 같아서 그냥 왔어요. ^^;; 담에 시엄마 가시고 난후에 연락하고 갈께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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