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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ihad로 아부다비 경유하여 두바이로 들어와 봤습니다.
    Etihad가 새로 설립된 항공사기에 비행기도 새 비행기려니 생각하고 기대했었는데.....
    의자만 새것이더군요. Program등도 EK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쳐지는 것 같고....
    두바이 오면서 KAL / EK / Etihad / 중국 남방항공 등등 웬만한 방법을 다 동원해 봤는데, 현재까지, 가격대 성능대비해서 EK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약 2주 정도 있을 예정인데....상당히 바쁘게 지낼 것 같네요.
    쏟아지는 졸음을 참으며 (지금 자면, 시차 적응에 애로가 많거던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졸립네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2.18
  • 답글 저도 12월부터 골프쉽니다. 가족이 같이 오곤 혼자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뭔가 운동이 필요한데 개인 리프레쉬가 없어서 아쉽네요.
    애들이 어여 크면 이시간이 그리울테고, 참 배부른 고민입니다.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1.02.21
  • 답글 다행이십니다.
    저도 사업(한국으로 수입업)초기엔 밤낮이 없었답니다. 캐나다 집에 가선 한국시간에 맞추어 일할 때도 많았고요..
    요즘엔 직원들에게 다 맡기어 놓아서 사업 때문에 올빼미는 하진 않지만 비행하느라 올빼미 할 때가 잦네요.. 에구 졸려라...

    시간 되실 때 연락 한 번 주세요! ELPIS님 몫으로 캐나다 와인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성자 바그람 작성시간 11.02.20
  • 답글 원래 올빼미 생활을 하는지라 (무역업하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두바이에서의 시차 적응은 금방하게 되네요.
    한국에 돌아가서는 좀 힘들고....
    주변 에미레이트 및 국가들이 두바이를 벤치마킹을 많이 하지만, 두바이가 그 동안 갈고 닦아 놓은 시스템은 최소한 이지역에서는 당분간 누구도 쫓아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자신들의 정체성 훼손"을 감수하면서 까지 만든 시스템이니까요.

    갈 때, 또 에티하드 타야 하는데....ㅎㅎ....
    뭐...그래도 중국 항공사 보다는 훨 나으니까...
    Victor님, 나 요즘 골프채 잡아 본적이 없어서....걱정되여~
    작성자 ELPI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2.20
  • 답글 시차적응이 좀 되셨는지요?
    EK의 승무원들이 좀 더 주인의식이 있으면 굉장히 경쟁력있는 항공사가 될 듯해 보입니다.. 자기 나라들이 아니라서 그런지 좀 거시기할 때가 많더라구요. KAL의 경우엔 친절한 듯 해 보이지만 너무 기계적이고... 중국건 아직 타보지 못했지만 대충 감이 옵니다..
    다 같은 인간들이 비슷한 기계들 갖고 운영하는 회사들인데 서로들 참 다르지요?
    작성자 바그람 작성시간 11.02.20
  • 답글 두바이에선 굳이 에티하드가 별로겠군요.
    택시타고 아부다비 두바이 오가면 엉덩이가 베깁니다. 한시간이면 가는데 주행속도 따라 운전하는게 지겹기도 하구요.
    토요일에 뵈요.
    작성자 VICTOR_아부다비 작성시간 11.02.20
  • 답글 두바이 잘 도착하셨군요. ^^ 시차적응 빨리 하시고 아부다비 오시면 한번 뵈어요 ^___^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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