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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먹이 운다." 마지막 장면에 최민식이 만신창이가 된 얼굴로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최선을 다하고도 아들에겐 여전히 미안한 아버지. 왠지 눈물이 핑 돌더군요. 늙나봅니다....
작성자
shams
작성시간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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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최민식이 한물간 복서로 나왔다는 그 영화?아닌가싶어요. 하나티비로 봐야겠네요.애들 잘때..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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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제가 김치비빔국수 킬럽니다. 생각만으로도 입에 침이...쓰읍ㅋㅋㅋ 네~ 꼭 연락드릴께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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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는지 괜히 궁금해 집니다. 시간될 때 봐야겠군요.
작성자
바그람
작성시간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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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소 폭력적이긴 하지만 가족에 관한 영화입니다. 곰 티비 무료영화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바이쪽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집사람 김치 비빔국수 잘 만듭니다. 한그릇 하고 가세요^^.
작성자
sham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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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목만 들어서는 폭력적인 그런 영화같은데 아닌가봐요. 궁금해지네요...나이 들어가면서 남자들은 아버지, 여자들은 엄마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더 커지는거 같아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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