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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1일이 딸 생일이라 미리 오늘 치렀어요. 오전엔 시댁에서 촛불끄고, 오후엔 친정가서 피자파티하고요. 한국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라고 자기딴엔 큰 의미를 둡니다. 난 왜이럴까요?!! 그렇다고 또 딸 장단에 덩실덩실 춤추고.. .하루종일 운전대를 잡았더니 피곤해죽겠습니다. 딸의 행복한 기운을 내리받고싶어서일까요?
    동네맘들 얘기론 딸이 엄마머리꼭대기에 앉아있답디다. 에휴~~ 로봇엄마로서의 삶이 고단하긴해도 딸이의 웃음꽃 핀 얼굴보면 다시 재충전 ,삐리삐리 로봇변신합니다.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2.27
  • 답글 동네친구들과 사진 많이 찍어 주셔야겠네요.힘든 서류랑 다처리하고 맘 편하겠어요^^
    좋은 시간보내요.
    작성자 파란별 작성시간 11.02.28
  • 답글 한국에서 그렇게 하셨듯이 여기서도 잘 해나가실 겁니다 ^^ 따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2.27
  • 답글 네~ 그래서, 월욜엔 동네친구들하고 파티, 또 합니당~~~엄마들하곤 곱창 구워먹기로하구요. (아,,,맛들렸네,,뭐 하나 성공하면 한동안은 줄창 먹는다니까요.)
    케잌은 엄마표 수제케잌으로 대체하고 (거긴 제과제빵재료 마트에서 싸게 팔겠죠? 은근 기대하고있는데..) ,쿠키나 좀 구워내어볼까..합니다. 돈 굳히기 일환으로다가 몸으로 때우기 작전을 쓰려하는데, 작은녀석때문에 시간이 될지는 모르것습니다.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2.27
  • 답글 미리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한국에서의 생일파뤼를 만끽하시길.... 여긴 케잌도 맛없고, (비싼 케잌은 맛있겟지만요^^) 초도 사야하고, 폭죽도 사야하공... 한국처럼 서비스가 좋지 않아요...ㅜ.ㅜ...한국에 계실때, 즐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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