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 마리나몰에 갔다가 눈이 간만에 휘둥그레졌습니다. 아무래도 원전파병 특전사들로 보이던데, 여태 여기 살면서 이렇게 멋있는 한국남자들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본 한국남자들은 정말 ... 아랍여자들이 보면 홀딱 반해버릴것 같은 멋있는 한국분들이었지요. ㅋㅋㅋ 건물안에서 썬글라스까정 껴주시고 ... 근육질 몸매들 자랑이라듯 하듯 옷들이 다 쫘~악 ㅎㅎㅎ 사실 일반 보통사람들이 입는 옷과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그들이 입으니 달라보이데요. 와~ 저렇게 멋있으니 로컬여자들이 한국남자에 안빠지고 배기나 싶더라구요. ㅋㅋㅋ이리로 온 특전사들은 외모로 뽑혔나봐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05
  • 답글 ㅎㅎㅎ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마도 오렌지님 같을거에요. 남 앞에서 노래 부르라는 소리 들으면 일주일 전부터 밥을 못먹을까 앞에 멋진 남자있다고 밥 못 먹고 그렇진 않습니다. ㅋㅋ 아마도 아줌마 다 되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6
  • 답글 어..? 저는 혹 넘 멋진남들을 보면 절대 밥이 안들어 가는데... 다 그러는줄 알았더니 아닌가 보군요.... ^^;;;; 살짝 민망...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3.06
  • 답글 착한일이라... 흠...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그런일 한적은 없는거 같고.... 요즘 기분 뒤숭숭했었는데 저 위에 계신 누군가가 '옛다 보너스다 멋있는 사람들보고 기분이나 풀으렴...' 한거 같아요ㅋㅋㅋ 금요일날 외출 나오나 봅니다. 담주도 그리로 나올런가?? ㅎㅎㅎㅎ 그렇다면 마리나몰 로컬 여자들로 미어 터질건데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6
  • 답글 저두 오늘 마리나몰 다녀왔는데.... 아~놔, 안타깝습니다!!!!! 언제쯤 이었나요???? 난 왜 못봤을까???? 트라우마님 요즘 착한 일 많이 하셨나봐요. 복 받으셨네!!!!ㅎㅎㅎ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3.06
  • 답글 오렌지님은 멋있는 남자들 보면 소화기관에 문제 생기나보네.ㅋㅋㅋ 보는거랑 먹는거랑은 별개인 사람이라 아무 지장없네요. 그냥 멋있는 한국남자들이 와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흐믓한거지... 내가 이 나이에 20살 차이 나는 머슴아 애들보고 소화가 안될정도면 거 정신 병원 다녀봐야지... ㅋㅋ 그정도로 정신을 오만 소하르 루루마켓 앞에 던져놓고 온 사람은 아니네요. 오렌지님 이리로 원정와서 식사하실땐 소화제 꼭! 챙겨오세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5
  • 답글 아부다비 마리나 푸트코트로 꼭 점심을 먹으러 원정을 나가야 겠네요... ㅋㅋㅋ 트라우마님, 앞뒤로 그렇게 멋진남 들을 두고 밥을 어떻게 드셨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ㅋㅋㅋㅋ 집에와서 소화제라도 드시지... ㅎㅎㅎ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3.05
  • 답글 저도 엘피스님과 동감입니다.^^그래도 어제는 마음에 들고 안들고 따질 생각이 안나더군요. 워낙에 멋있어서리 ㅋㅋㅋ 아니면 그냥 그분들 보통의 건강한 한국남자들인데 제가 로칼 여자들에게 하도 역세뇌를 당해서 멋있게 보였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5
  • 답글 일단 특전사들은 몸 자체가 틀리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곳에 오게 된 경위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이국에서 우리나라 특전사들이 있다는게 뿌듯한것도 사실이고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05
  • 답글 ㅋㅋㅋ, 마리나몰 푸드코트가 주말이면 외국인용병들 외식코너인가 봐요. 저희들 저번에 아부다비 갔을 땐 여기저기서 프렌치가 들려서리 아부다비에 왠 프렌치가 이리 많아 하다가 나중에 울 남편이 다들 군인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프렌치들도 다 적당한 근육에 키도 크고 잘 생겼더만 나중에 울 남편이 보스 매장 가자 해서 갔더니만 어느새 다들 따라왔는지 아주 매장을 꽉 채워서 그냥 나와버렸네요. 한국군인들을 보는 감회는 남달랐을 것 같아요. 요즘 군인들은 예전보다 확실히 몸만들기를 신경써선지 더 멋진 것 같아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3.05
  • 답글 밥 먹고 저희가 먼저 나와서 근처 스포츠 샵에서 쇼핑하고 있는데 또 그들이 들어오는거에요. 쇼핑매장이 아주 훤해지더라구요.ㅋㅋㅋ 특전사신가요? 라고 목구멍까지 말이 올라왔지만 부끄럼때문에 옆에 오면 딴데로 가버리고 또 근처에 오면 딴거 집는 척하며 돌아서 버리고 왔네요 ㅜ.ㅜ 사실 제복 입은 사람들은 제복 입었을때만 멋있던데 사복을 입혀놔도 멋있는 군인들은 첨 보네요. ^^ 어제는 .... 정말 나 완전 아줌마 다 됐구나!! 했습니당 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5
  • 답글 ㅎㅎㅎ 우연히 푸드코트에서 애들 밥먹이고 저희는 차 마시고 있는데 특전사들이 두 그룹으로 나눠져 들어오더니 한 그룹은 제 뒤에서 다른 한그룹은 앞쪽에서 식사를 드시는거에요. 음식 나르면서 저희쪽 테이블을 자꾸 주시하는데 한국사람이 보이니 그들도 반가웠는지 자꾸 쳐다보더라구요.( 아마도 울 큰애를 쳐다 보는듯 했는데 ㅋㅋㅋ) 보기보다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으면 말을 잘 못걸거든요. 사진 찍을 생각은 꿈에도 못하구요. 암튼, 특전사들 보면서 울아들에게 " 저기 저기 아주 멋진 형아들 보인다. 그치?" 했더니 울아들도 정말 그렇다구 하네요. 울 아들이 저렇게만 커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5
  • 답글 우와 부러운데요 ,ㅋㄷㅋㄷ 다음에 또 보시게 되면 안구정화용 파파라치샷 부탁 드립니다 .ㅋㄷㅋㄷ 작성자 미열소녀 작성시간 11.03.05
  • 답글 ㅎㅎ어제 저는 아들녀석 수영 강습 받는 모습 구경하러 갔다가 강사를 보는 순간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총체적 난감(^^;). 그렇게 멋진 근육을 가진 남자를 가까히서 본 적이 처음이고..
    더더욱 얼굴까정 훤~~한지라..이를 우짤꼬..간만에 안구정화 확실히 되었는데 트라우마님도 그러셨나요?^^
    작성자 류블루메 작성시간 11.03.05
  • 답글 핸펀으로 사진좀 찍어서 올려주시지...ㅋㅋ 나 한국사람이야.. 하면서 가서 말좀 붙여보시지... 그냥 침만 흘리다가 오셨나요..? ㅋㅋㅋㅋ 아깝다...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3.05
  • 답글 가뜩이나 봄바람 많이 불던데 에미라띠 아가씨들 가슴 설래겠군요... 작성자 바그람 작성시간 11.03.05
  • 답글 군인아저씨들 멋쪄멋쪄~~~ 근데 울 집 근처 군인오빠들은 왜 안멋지지 ㅠㅠ~ (집 근방에 군부대가 쫘악~~)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3.05
  • 답글 오랜만에 안구정화되셨겠어요^^ 특전사들이 소하르에 와서,,시위하는사람들을 몽땅 데려가줬음 하는 바람이네요..ㅎㅎ..오늘도 한 무더기 시위자들이 소하르라운드어밧을 막고 있드라구요..ㅡ.ㅡ;;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3.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