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엔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했었는데 오늘 아침은 모래바람으로 찌뿌둥하네요. 오늘 아들내미 학교서 인터내셔널데이가 있는 날이라 한복 곱게 다려놓고 입고 가려고 했는데 날씨 보니 별로 나가고 싶지가 않아요. 다행히 울 안방서 학교 운동장이 보이니 봐서 날씨도 좀 좋아지고 사람들도 많이 모이면 나갈까 생각 중이예요. 지난 목욜부터 아파서 며칠을 고생한 울 아들을 간호하느라 힘들었는데 오늘은 좀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05
답글그 학교 다니는 애들 국적별로 부스가 있어서 거기서 각자의 나라를 소개하는 일을 하구요. 공연이나 전통놀이, 게임 같은 것두 합니다. 인터내셔널 부페나 디저트에선 각 나라별로 전통음식을 만들어와 먹이구요. 퍼레이드도 하고요. 인터내셔널 학교에선 나름 한해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죠.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07
답글인터데이엔 학교가서 뭐 하나요? 그냥 운동장 돌기하는건 아닐테고.. 전통복식을 하고 간다니 참 궁금해지는걸요?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3.07
답글오늘이 인터애셔널데이었네요... 울 아들도 있었으면 아마 나는 가지않았나 싶네요. 아들 간호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외식 잘 하셨네요. 작성자소나무작성시간11.03.06
답글결국은 못갔어요. 남편이 날씨 안좋다고 가지 말자고 해서리.....ㅠ.ㅠ 전 그래도 가고팠는데 학교 PTO서 좀 많이 실망할 것 같아요. 날씨가 안좋으니 할 것도 없고 해서 외식 다녀왔어요. 갔다와서도 틈틈히 창문으로 봤는데 정말 사람들이 별로 없는 듯 해서 맘이 아팠네요. 울 아들내미는 식당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아주 잘 놀았죠.^^;작성자clai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06
답글순둥이 많이 아팠었군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웠다 추웠다 맑고 화창했다가 하루만에 모래 폭풍이 불고... 아주 난리를 치네요. 건강들 조심합시당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06
답글아이가 아팠군요... ㅠㅠ 몇일 고생해서 아이는 나가고 싶어할텐데... 몸은 많이 괜찮아졌는지...? 제일 싫은게 주말에 학교 행사있는거.. ㅠㅠ 주중에 해 주면 좋은테.. 날씨가 여기도 찌뿌둥해서 별 나가고 싶은 맘이 없네요.. 모래바람불때 나가면 머리, 한복자락 막 날아가구.. 특히 얼굴에 잔모래가 막 들러붙어서.. 음...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