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나라완 역사적 악연으로, 전엔 지진이 났었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일본사람을 오랜기간을 사귀진 않았지만, 아는사람이 지진과 해일이 나서 어려움에 처해 있다니 걱정이 되어.. 멜을 보내니..답장이 없네요..ㅜ.ㅜ...별일이..없겠죠?...남푠없이 아들램과 지진의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을 그녀를 생각하니..맘이 안좋네요...더이상 여진이 발생하지 않길..그녀가 무사하길 바랍니당....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3.12
답글키무라는 멜이 오늘 왔어요!! 자기네는 진원지와 멀어 괜찮다고요...정말..다행인데.....앞으로도 여진이 올꺼라는데. 걱정이네요..앞으로, 교포들과 일본인들이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작성자열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13
답글울 작은 아덜 두바이 와서 제일 먼저 사귄 친구가 일본 아이 입니다 코다이 가족이 별일 없기를 기도 합니다~~~~작성자star작성시간11.03.13
답글진짜 뉴스를 보면 할 말이 없어지고 넘 기가 막힙니다. 저런 큰 재해에 힘없이 무너지는 인간이란 존재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어쩌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재해에 허물어지는지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라지만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 돼요.ㅠ.ㅠ 그런 일본이 넘 안타깝고 슬프지만 한편으론 일본 덕분에 우리나라가 그런 큰 재앙를 피할 수 있지않았나 하는 부끄러운 안도감도 있네요. 트레인스포팅님은 혹 햇빛 알러지 아닌가 싶은데 조심하세요. 포롱다롱님 시누이부부같이 많은 재일한국인들이 영구귀국을 고려하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13
답글울 시누이부부는 도쿄근방인데, 괜챦다고 연락왔어요. 어젯밤엔 연락이 안되어서 시부모님이 속 좀 태우셨죠. 그냥 이 참에 한국으로 들어오라~뭐 이런 불호령이 떨어질 듯 합니다. 시누이시댁에서요.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3.13
답글오늘 하루종일 스카이뉴스를 틀어놓고 있네요. 170년만의 큰 지진이라니... 츠나미에 원자발전소 폭발까지.. 뭔 안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는지.. 아무쪼록 더 큰 일이 발생하지 않길 저도 바라봅니다. 그나저나 오늘 좀 덥지 않나요?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공기가 따뜻(?)하네요 평소보다. 어제는 하루종일 밖에서 바깥바람과 햇빛에 장기간 노출 되었더니 얼굴이 근질근질 하네요.. 막 건조하고 (원래 지성임에도 불구하고).. 이거 햇빛이 너무 강해서 알러지 증상 비스무리한걸까요.. 근질근질..작성자트레인스포팅작성시간11.03.12
답글그렇죠? 저도 지금 계속 유튭 지진 동영상을 보는데 넘 무섭네요. 그런데 그들의 반응을 보면 덤덤한거 같아요. 워낙 자주 겪는 일이라 그런지 수퍼마켓 안에서도 직원들이 안 뛰어 나오고 그냥 진열대에 물건 덜 떨어지게 붙잡고 있네요. 무서워하는 기색도 별로 없고... 저 같음 당장에 밖으로 뛰어 나왔을거 같은데...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