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또 차단기가 내려갔어요.. -_-;; 전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여기 콘센트마다 코드가 다닥다닥.. 냉장고가 다섯대 정도 있고, 세탁기에 드라이기에.. 아무튼 그래서 그런가봐요.. 혼자 아침을 맞이하는 저로서는 괜히 캐틀 하나만 올려도 전기 나가는것이 본인때문인 마냥.. 불안불안... 두시간 뒤에 다시 차단기 올려보니 올라가네요.. 아깐 안 올라가더니만.. 오늘 아침도 맨빵에 잼 발라 먹었네요. 티 없이.. 흑..ㅠ 그나저나 여기 수돗물 끓여서 먹는건 괜찮은가요? 안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는 양치질도 생수로 헹구네요. 다들 그러시나요???작성자트레인스포팅작성시간11.03.16
답글다른데 다른 콘센트를 사용해서 꼽아 봤는데 마찬가지였어요. ㅜ.ㅜ 이상하죠?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16
답글trauma님, 혹시 그 정수기를 다른 콘센트에도 꽂아 보셨나요? 정수기 정도의 전기로 차단기가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거던요. 그렇다면, 정수기를 꽂았던 그 콘센트가 문제 (안에 뭔가 접촉 불량이 있다던가...)가 있을 수 있어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16
답글저흰 화장실환풍기요....환풍기만 켜면...다운 되서리...사무실 가서 말해야 되는데...말하고 난뒤...고치러 오는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해서...그냥 화장실 창문을 가끔 열어놓지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3.16
답글차단기 내려가게 하는 주방용품이 뭔지 알아내면 그거만 사용안하면 되는데... 저희 집도 그런일이 있어서 차단기 하나하나 올렸다 내렸다 해가며 알아냈더니 정수기만 꼽으면 차단기가 내려가게 되는걸 알게 되었지요. 그이후로 정수기에 생수통만 꼽아놓고 전기는 사용하지 않은채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집엔 아주 시원한 물이 없어요. ㅜ.ㅜ 칼리파 지역이면 신도시라 송수관 상태도 새거일것이고 해서 끓여 드셔도 무방할것 같은데요. 여기 수도물 자체는 아주 깨끗하지만 오래된 송수관이 문제여서 그런 집들은 정수물이나 생수로 다 해결하기는 해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