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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여기 현지인들은 왜 이렇게 늦은 시간에 파티를 하는건지... ㅠㅠ 저희는 5-6시에 저녁식사를 하는데 새 손주를 본 교장선생님께서 파티를 여셨는데 저녁 8시반.. 식사는 9시 반이 넘어서 나오구.. 안 먹기도 그래서 오늘은 저녁을 두번 먹었구.. 11시가 넘어서 넘 피곤해서 그냥 제일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아무리 오후에 낮잠을 자 준다 해도 그렇지.. 피곤하지도 않은지..... ㅠㅠ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3.17
  • 답글 어.. 포롱다롱님. 저랑 비슷한 과군요..? ^^ 반갑습니다~ 저두 사람 낯가림 무지심해서 사람 많이 모이는 파티 생각하면 두통부터... ^^;;; 특히 아는사람 없는 모임 나가는건.. 무서워요.... ^^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19
  • 답글 아,그렇군요 ㅎㅎ ~안심~~ 제가 은둔형 몽상가타입이라 파티에 약하거든요. 살짝 ~ 두바인 안그런다니 다행~~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3.19
  • 답글 포롱다롱님.. 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초대를 받은건데 여기는 정말 좁은 지역사회라서 거의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들이라 한국과는 약간 경우가 다르긴 해요... 특히 후자이라는 시골이라 두바이나 아부다비와는 또 다르죠.. ^^ 정말 밥시간 안맞아서 곤란할때가 많아요. 미리 약간을 먹어두던지 아니면 참았다가 몇일 밥구경 못한사람처럼 먹던지... ㅋㅋㅋ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18
  • 답글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우리와 점심/저녁 시간이 정말 안 맞아요.
    저도 출장가서 바이어들 만나면, 그 다음날 아침을 못먹을 정도로 늦게 저녁을 먹으니 정말 고역입니다.
    점심을 먹을 때면 (보통 2시 넘어서)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게 되고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17
  • 답글 스윗소로우님 ^^ 그 시끌벅적한 이웃이 이사나가서 좀 시원하겠어요. ㅋㅋㅋ 아무리 파티라고 해도 옆집 생각해서 아무리 늦어도 12시전으로는 파티를 끝내줘야 예의인데... 신년맞이 파티도 아니구... 좀 심했네요. 아님 울 집 사는 건물 처럼 파티를 할거면 아예 건물 전체 모든 가구가 다 문열어 놓고 한꺼번에 파티를 하던가...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17
  • 답글 그곳은 학교샘이나 교장샘과 가족같은 분위긴가봅니다. 기억으론, 딸생일이라 초대하고 손주봤다고 초대하고.. 대한민국에선 없을법한일 아닌가요? 반아이들에게 무조건 초대장 돌리시는 건지 아님, 그분들과 각별?한 친분이 있어서 가시게되는건지..내내 궁금했어요.정말루요~~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3.17
  • 답글 그러고보니 저번에 저희 옆집(조만간 이사나갑니다) 프랑스아저씨 12시 넘어까지 음악 크게 틀어놓고 (10집 모여있는 컴파운드에서)파티하시는데 친구들 가족(애들 어른 할것없이) 마당에서 트램폴린 마구 ....약간 어이없긴 했네요.....정열적인 사람들이라 그런건지....ㅎㅎ 우리나라같았으면 쫓겨났을꺼예요...ㅋㅋ 아님 오밤중에 대판 싸움났던지~^^ 작성자 스윗소로우 작성시간 11.03.17
  • 답글 체력 보강 충분히 해 주시고 같이 놀아야 할 분들이시죠, 그분들... ? ㅋㅋ 낮잠 열심히 자 주시고 홍삼 한뿌리 미리 드신다음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저같은 잠순이 한테는 정말 파티가 무섭습니다... ^^;;;; 그런데 에미라티 여자들은 밤에 모였다 하면 무슨 화장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미용실에서 정성들여 머리까지 하고 오고... 와... 결혼식은 그런다 쳐두 손자아이들 (쌍둥이) 봤다구 축하하는 파티라서 그냥 대강 할줄 알았더니 눈에는 웬 색색별 무지개 아이샤도우에.. 누가 누군지 자세히 화장속 모습들 뜯어보지 않으면 알아보지도 못할 얼굴도 많고... 평상시 모습으로 갔던 저는 넘 초라한 기분 들었어요... ^^;;;;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17
  • 답글 원래 잠 많이 자는 후자이라 돌산의 공주 오렌지님 ㅋㅋㅋ 11시까지 버티고 계시느라 고생하셨네요. ㅋㅋㅋ 저는 오늘 밤이 그럴거같아요. 지난번 광란의 신년파티 프랑스인 제 친구들 기억나시죠? 오늘밤은 또 얼마나 광란의 밤이 될지 은근 몸사려집니다 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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