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원에 봄기운이 돋아나고있어요. 파릇파릇 돗나물이랑 쟈스민, 미나리,딸기 등등 작년에 심궈놓은 아이들이 다시 살아 숨숴주니 예쁘고 고맙습니다. 얘네들 끝까지 돌봐주지못하고 떠나는 심정이...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3.19
답글돗나물이 생명력이 강하긴 한가 봐요. 여기 두바이에도 길거리에 돗나물 비스므레하게 생긴 풀들이 있는데 정말 번식력이 끝내주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꽃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여긴 보라색인 듯......오늘 서재를 정리하다 보니 모아둔 엽서들 사이에 꽃씨가 붙은 엽서가 두개나 있더라구요.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오래된 것들인데 낼 오전에 울 화단에 함 심어보려구요. 과연 싹이라도 트일까 궁금하고 이 뜨거운 햇빛에 잘 자라려나 넘 궁금하네요. 포롱다롱님도 짐 속에 깊숙히 가져오시면 안 들키고 가져오실 수 있지 않을까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