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 두바이 도착해서 어제는 남편이랑 두바이몰에 갔었어요,,,,남편도 (네비게이션 없는)차몰고 첨 가보는거라서....주차를 어디에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헤매다가 라파예트쪽에 받치고 조금 돌아다니는데 1층이랑 지하만 돌아댕기구....2층으론 올라가보지도 못했어요....웨잍로즈(?)가서 마실것좀 사고 나오는데....또 길을몰라 허둥지둥댔더니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두바이는 정말 도로에 이정표가 없는거같아요....돌아댕기니깐 앞으로 여기서 살일이 더 깜깜해지면서 살짝 위축된 1인이었슴다ㅜㅜ작성자상큼발랄작성시간11.03.19
답글현금을 항상 갖고 다니셔야 할거에요. 카드 받는 곳이 많긴 하지만,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청구하는 곳도 많더군요. 저도 아직은 직불카드 밖에는 없지만, 몇달 후에 신용카드가 발급이 되어도 항상 현금은 있어야 하겠더군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20
답글rome9님, 고생하셨네요. 차 없이 걸어서 현금지급기를 찾으러 다니셨다니.....ㅠ.ㅠ 주유소는 무조건 현금결제입니다. 관공서도 카드는 받는데 수수료 받는 곳도 있구요. 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20
답글저의 2달전 생각이나는군요... 저도 아직 적응잘안되고 가는 길만 자~알 다니고 옆길만 가도 완전 헤메지만 조금씩은 나아지는거 같아요... 저 완전 길치거든요.. 용기내세요.. 참 제가 얼마전 완전 황당했던 경험을 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한국생각하시고 카드만 가지고 다니면 안되더라구요.. 의외의 장소에서 카드가 안되는 곳이 있더라구요...항상 현금은 조금 가지고 다니세요.. 주유소에서 기름 만땅 넣었는데 현금만 받는다고해서 차는 주유소에 세우두고 온데를 뒤져서 현금찾아서 차찾아왔다니까요..완전 땀 삐질이었어요.. 현금지급기있는곳 물어봤다가 이상한데 끌려가는줄 알고 완전 무서웠다니까요... ㅋㅋ,,, 작성자rome9작성시간11.03.20
답글지도 자주 보시고 자꾸 운전하며 돌아다니다보면 한달후엔 두바이가 눈에 훤하게 들어오실거에요. 아부다비는 최대 2주면 땡! 위축될거 없이 걍 돌아다니셔야 길눈이 트인답니다.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20
답글두바이몰은 한번 다녀오면 엄청 피곤한 곳이예요.....특히 첨엔 동서남북도 잘 모를때라 더욱 더 그러실테구요~ 위축되지 마시고 힘내세요!! 홧팅~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1.03.20
답글와우.... 그 정도면 네비 없이 지도만 있어도 잘 다니시겠어요. 저 같은 길치는 네비 없이는 정말 "Mission Impossible"입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20
답글그래두 도착하구 몇일만에 몰까지 뛰시고.. 위축될꺼 없이 넘 훌륭하시네요... ^^ 네비하나 장만하시면 정말 편하실텐데.. ^^ 저두 두바이는 헛갈려서 잘 못다녀두 자주 다니는 신랑 보면 네비없이도 금방 잘 다니더라구요..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