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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작년 11월 엘피스님이 빌려주신 1Q84 1권... 100페이지를 못넘기고 포기하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지난주 일주일안에 나머지를 다 읽고 어제부터 2권을 읽었는데 하루밤 사이에 2권의 끝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ㅋㅋㅋ 2권 읽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3권은 정모때 엘피스님께서 다른분 빌려주셔서 없는데... 3권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소설책 다 읽어보는건, 아주 오래전 (십년전 ) Memoirs of Geisha와 Phantom of Opera 이후 첨 이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2
  • 답글 ㅋㅋㅋㅋ 제가 한주먹 합니당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5
  • 답글 허억~~~~
    (갑자기 숨을 못쉬고 있음)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5
  • 답글 엘피스님 ! 주먹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4
  • 답글 제가 4권 나오면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던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4권 나왔으면, 우리나라도 좀 떠들썩했을텐데....워낙 조용해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모습 (trauma님이 실수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4
  • 답글 나 완전 온라인상에서 대박 망신살 뻗었더랬어요 ㅠ.ㅠ 다른책 빌려주면 점심 살께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4
  • 답글 ㅎㅎㅎㅎ 트라우마언니, 못살아!!!! 있지도 않은 4권은 언제 만들어내셨대요????? 3권이 마지막입니다. 어쨌든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작가가 그 책 내용의 모티브를 옴 진리교에서 얻었다고 하데요. 개인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는데, 원하시면 다른 책도 빌려드릴께요. 몇 권 더 있어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3.24
  • 답글 글구 , 요요님 ^^ 제가 조기치매가 오나봐요 ㅜ.ㅜ 저희집에 얼심달님이 3권 두고 가셨는데 그걸 제가 4권이라고 생각하고 잘 보지도 않고 이런 웃기는 시츄에이션을 만들었지 몹니깡 ㅠ.ㅠ 그래도 두바이 갈일 생기면 거기서 커피한잔 같이 하는거 좋죠 ㅎㅎㅎㅎ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3
  • 답글 소나무언니~ 이책이요... 1권 중간까지는 솔직히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좀 지루해서 뭐가 재밌다는건지 이해가 안갔거든요. 근데 1권 후반부터 전개가 좀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면서 상상력 제로의 뇌를 가진 제 머리속에서 영화를 보듯이 마구 마구 페이지가 넘겨지는거에요. 한권당 거의 700 페이지 되는데 2권을 하루만에 다 볼 정도로 재밌더라구요. ㅋㅋ 1권 읽을땐 내가 저 Q 가 뭔지는 꼭 알아내고 그만 읽겠다 하면서 봤는데 2권으로 가면서 왜 달이 두개인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 그만 읽겠다 하면서 봤더랬어요. 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눈에 핏대가 쫘악~ 시력 떨어질까봐 인공눈물 들이부어 가며 보고 있어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3
  • 답글 네 저 두바이에 있는데 이쪽으로 오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용~ (그 전에 얼심달님께 책 받으시려나요~~) 호우호우~ㅋㅋㅋ 작성자 요요 작성시간 11.03.23
  • 답글 재미있어요 글을 읽다가 ㅋㅋㅋ 그책이 그리 재미있어요? 나도 소설은 안읽는 편인데 ... 좋은책들 있으면 서로 빌려보면 좋을것 같아요. 정모때... 트라우마님, 대단하십니다,,,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 11.03.23
  • 답글 어머어머 .. 어떡해... 큭 ^^ 지금 보니 4권이라고 생각했던게 3권이었네요. 얼심달님이 가지고 계셨던게 맞네요. 어후,,, 나 왜 이렇죠? 미쵸미쵸ㅋㅋㅋㅋ 왕망신 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3
  • 답글 4권이 나왔어요?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을 해 봤는데, 아직 안나온 것 같은데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3
  • 답글 와우~ 상큼발랄님 ^^ 굿 아이디어~ 서로 책 빌려보는거 넘 좋지요. 저희집에 영어소설책 무지 많은데 (주로 남편이 봤던 책들) 필요하시면 저희거도 무료대여합니다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2
  • 답글 와우~ 저도 책 좀 가져와서 봐야될거같은데....또 강추하실만한 책 있음 한국에서 사오려구요~ 추천해주시면 가져와서 무료대여도 해드릴게요~^^ 어제 마리나몰에 있는 서점에 갔는데 너무 작아서 그런지 영어책도 별로 없던데요? 공부 겸 재미 겸 겸사겸사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을 샀어요....번역본 읽어봤던거라 좀 나을거 같아서...근데 한장은 커녕 쇼핑백에서 꺼내지도 않았답니다...ㅎㅎㅎ 작성자 상큼발랄 작성시간 11.03.22
  • 답글 드뎌 2권 방금 끝냈어요. ^^ 요요님 ~ 두바이 계시나요? 3권땜에 또 두바이를 날라갔다와야 할까봐요. ㅋㅋㅋ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2
  • 답글 저 3권 있는데 빌려 드릴 수 있어요~ :) 작성자 요요 작성시간 11.03.22
  • 답글 얼심달님은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그때 정모때 오셨던 분중에 제 근처에 앉아 계셨던분께 빌려주셨던거 같은데 기억이 아삼삼하네요. 얼심달님은 그때 3권까지 다 보신 상태여서 아닌거 확실한데... 4권은 얼심달님께서 저 한국에 있는동안에 저 보라고 빌려주신거 있거든요. 혹시 3권 빌려가신분 손 좀 들어주세요 ^^;;; 작성자 traum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2
  • 답글 전 안읽었는데 그정도라면 소설이 넘 잼난가봐여... 저도 한번 찾아 읽어바야겠는데요...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3.22
  • 답글 와....축하 축하....
    3권은 달팽이님한테 있는 것 아닌가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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