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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인터넷 자꾸 애를 먹여서 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이런저런 소식들 많네요!!! 해외생활이란 게,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다가도, 때로는 너무 힘겹게 느껴지도 하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자꾸 기분이 가라앉는데 뭔가 신나는 일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회원님들도 모두 행운을 빕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3.24
  • 답글 클레어님 짝꿍 허리상태가 그렇게 안좋으시면 캠핑은 무리일거 같네요. 먼저 허리부터 건강해지신 다음에 캠핑을 시도하시도록 권유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오랜 장시간 운전에 도로가 아닌 길로 다니는게 허리에 무리가 많이 오거든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7
  • 답글 울 왕자병 걸리신 분은 몸도 엄청 사리시고 특히 허리 쪽이 약하신지라 그런 험한 길로 캠핑간다 하면 지레 겁 먹고 안가실텐데요.^^; 암튼 저도 언젠가 개과천선(?~"개선")하는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셨다니 부럽기도 하고 좋네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3.27
  • 답글 아 그렇군요... 그럼 차가 사륜구동 정도는 되어야 따라 붙을수 있는건가요??? 상상이 안가네요... 카페어딘가에 캠핑후기 사진같은거 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3.27
  • 답글 엘피스님! 이번에 간곳은 정말 환상이었어요. 왕복 두시간 와디 트레킹후 깊은 골짜기에 숨어있는 푸른 계곡물에서 수영도 하고 너무 좋았아요. 물에 들어가기엔 지금이 딱 좋은거 같아요. 11월 이후엔 추워서 못들어갈거 같아요. 지난번 갔던 곳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요. 다만 길이 완전 돌바닥이라 차바닥이 좀 긁힐수 있다는거 외엔 어디에 빠지거나 할 염려는 없는 코스였어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7
  • 답글 캠핑카 끌고는 사막 캠핑 도저히 못할거에요.
    사륜구동이라도 등급에 따라서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이 될 것 같더군요.
    적막강산 (적막사막인가요??)의 고요함이 그리워지네요.
    시간만 되면 그냥 무작정 trauma님 가족따라서 한번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6
  • 답글 아~~ 클레어님! 시간이 안타깝게 안맞는군요. ㅠ.ㅠ 캠핑 같이 가시면 클레어님 왕자병 걸리신분 완치는 아니어도 단기증상 개선을 시켜줄수는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길은 약간 험한 길이 있긴 했는데 소리 지를 정도 심한 코스는 아니어서 초보이신 분들도 무리없이 쫒아 올수 있는 길이었어요. 가는 길 익혀두고 왔으니 다음에 시간 맟춰서 꼭 한번 같이 가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6
  • 답글 rome9님 캠핑카 끌고 가는 캠핑은 완천 초호와 럭셔리 캠핑이라 그리 고생길이 심하지 않은 캠핑이랍니다. 캠핑카가 다닐수 있는 길이 한정적이라... 저희가 가는 캠핑은 얼심달님과 엘피스님이 같이 가셔서 조금 맛 보셨지만 완전 난민길 입니다. 얼심달님과 엘피스님이 같이 하셨던 캠핑은 아주 아주 쉬운 코스로 가서 별 고생없이 다녀왔던거구요. 저희 캠핑전문 친구들과 가는 캠핑은 offroad들어서면서 부터 캠핑지 도착할때까지 숨도 제대로 못쉬어 갈정도로 험한 길을 다닌답니다. 캠핑 좋아하시면 같이 다녀요 ^^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6
  • 답글 제친구가 뱅쿠버에서 모터싸이클 동호회에 있어서 사진보러갔더니 완전 캠핑카에 짐실고 여기 저기 회원가족들과 여행다니면서 밖에서 밥해먹고 잼나게 지내더라구요... 넘 부러웠는데 여기도 그렇게 캠핑도 가고 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3.26
  • 답글 역시 트라우마님, 정말 캠핑전문가들이시라 이 좋은 계절을 놓치지않으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날짜만 맞으면 어찌 낑겨볼까(?) 답글을 기다렸는데 역시나 안맞는군요.ㅠ.ㅠ 저흰 4월 1일부터 9일간 방학이라.....암튼 넘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3.25
  • 답글 트라우마님..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랄게요... 잘 다녀오세욧~~~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3.25
  • 답글 바쁘시군요. 두분다.ㅜ.ㅜ ... 다음에 한 여름 지나서 또한번 기회 만들어 같이 가요. 아니면... 사막 오후에 들어가서 밤에 놀다가 아침 일찍 짐싸서 나오는것 정도는 4월에도 가능할거에요. ^^ 고생길 즐겁게 잘 다녀오겠습닏다.^^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5
  • 답글 28일 새벽에 도착해서 28일 29일 빡시게 일하고 나면....3월 30일 가능할 것도 같은데....
    (생각 좀 한다고 나가서 담패 한대 피고.....달력 뚫어지게 쳐다 보고.....)
    업무때문에 아무래도 무리네요. 흑흑...
    4월 1일에 오전부터 급히 처리해야할 한국업무도 있어서요.
    (매월 1일이 가장 바쁘거던요.)
    30일 같이 갔다가 31일에 혼자서 돌아 올까 생각도 했지만, 4월 1일 일처리를 하려면 31일 준비를 해야 해서...
    요번에 못간다고 다음에도 못가는 건 아니니까,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좀 알려 주세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5
  • 답글 부럽!!!!! 저도 무산담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애들 학교 알아서 다니라구 그러구, 저도 따라 갈까요????ㅎㅎㅎ 한여름 지나고 가을이 다시 돌아오면 그때 함께 데려가 주세요!!!!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랄께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5
  • 답글 저희 낼 오만 부레이미 근처 (지난번 같이 캠핑 갔던 곳에서 가깝데요) 와디로 캠핑갈 예정이에요. 1박만 하고 올거구요. 와디 가다보면 offroad 책에 나오는 hanging garden 이라는 곳에 갈 예정이에요. 와디 트레킹도 할 거구요. 여태 먹을거 챙기느라 왔다갔다 ....무릎 아파 죽겠네요. 그리고 다음주 3월 30일 무산담으로 2박 3일 캠핑 갈려구요. 엘피스님 같이 가실수 있면 저희는 넘 좋지요. ^^ 아직 베라크루즈 오프로드 안달려 봤죠? 이참에 가실래요? 다른 캠핑장비는 다 우리집에 있으니까 이번엔 차만 끌고 오시면 되겠네요. 저희차는 아시다시피 짐으로 꽉꽉 눌러져 있을거라 자리가 없네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5
  • 답글 얼심달님만큼 착한분 찾기 힘들죠. 저도 인정~
    저...그런데...trauma님 캠핑 일정 어떻게 잡으셨어요?
    작성자 ELPIS 작성시간 11.03.25
  • 답글 심심하심....국악연주동호회모임 나오세욧...ㅋㅋㅋ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3.25
  • 답글 얼심달님 착한거 단박에 알아봤어유 ^^ 캠핑 같이 가길 기대했건만 흑흑.... 시간대가 안맞넹 ㅜ.ㅜ 지금 같이 못가면 다음 11월 될때까지는 캠핑 못할텐데.... 아쉬워라....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4
  • 답글 저도 많이 아쉽네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해서 더 늦게는 못갈듯 싶은데... 다녀오시구나서 사진이라두 보여주세요~ 캠핑 잘 다녀오시구, 아부다비 돌아오셔서 심심해지면 전화주세요. 제가 에티하드플라자에서 맛있는 커피랑 브런치 쏩니다!!!!!^^ 책도 빌려주구...ㅎㅎㅎ 나 완전 착함!!!!!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24
  • 답글 정말 여기서 뜨문뜨문 보게되네요. 캠핑 같이 다녀오면 조금 기분 업될수도 있는데 선약속이 있으시니 ㅜ.ㅜ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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