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게 참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ㅠ.ㅠ 대만 아줌마와 아주크게 한판했습니다 ... 내일 학교 헤드와 면담신청했는데 쉽게 진정이 안되네요 .... 흥분하면 말 안나오는데 ..... 플리즈~~~컴다운~~~~~~ㅠ.ㅠ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3.25
답글
힘내시고 잘해결되시길.....저두 아들만 둘 인데...어른이 더 어이없고 유치할때가 있더라구요작성자파란별작성시간11.03.29
답글큰일입니다.울 아들 ..잘때리고 맞으면 끝까지 복수하고? !! 잘 던지고... 목숨이 열 개라도 모자르겠어요. ..오 마이 갓~~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03.28
답글참 그러고 보면 저희 부부는 정말 대단한데요...같은애 한테 세번이나 물려서 몇번이나 멍이 들었는데...그 부모 한테 한마디도 안했는데...참....하여튼 우리 애도 마찬가지로 사고 뭉치 중에 한명이긴 해서..별로 할말이 없지만요..^^작성자Cool guy작성시간11.03.27
답글히야~ 그 대만 아줌마 가방끈길이 확실히 보여주는군요. 아무리 입장 바꿔 생각해서 내 아들 얼굴에 다른애가 멍탱이를 만들어 줬다한들 속은 아파도 상대방이 그렇게 미안하다고 나오면 괜찮다고 별거 아니다고 애들 크면서 다 한두번씩 겪는 일이라고 말해주는게 상식인데, 그 대만여자 완전 개념을 리비아에 정찰 보내고 사는 여자군요. 혹시 아는 영어가 " I will kill you' 밖에 없는거 아닌지... 그러지않고서야 제정신 가진여자가 할 말인가요? 완전 상또라이군요. 완전 대박 큰 똥 밟으셨네요. 그 대만엄마 = 똥 이렇게 생각하세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26
답글허걱~~~!!!!! 세상 참 넓고, 사람들도 가지각색이지만, 참 어이없는 인간도 다 있네요!!!!! 저는 뭐, 아무 할 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어린 아이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요. 별로 인간스럽지 못한 인간인듯 싶으니, 인간이 아닌 대우를 하시면 될듯.... 그나저나 아이가 많이 놀랐겠네요. 불안해하지 않도록 잘 보듬어주세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3.26
답글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있군요... 안겪었어도 되는 일을 겪으신거 같아 같이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넘 화가납니다.. 5살아이한테 할소리와 안할소리를 구분못하는 그런 사람한테 말로 행하는 폭력 또한 몸으로 행하는 폭력만큼 나쁘다는걸 꼭 알려주세요...작성자rome9작성시간11.03.26
답글두바이드림님이 잘 대처를 하셨군요. 자제분이 많이 놀랐겠지만, 엄마를 통해 산교육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 대만엄마....참...."꼴값" 입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25
답글지금 울아들 그여자 보면 놀라서 뒤로 숨어버리고 너무 힘들어 합니다 속상해 미치겠어요 학교에 그여자 접근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좀이따 학교헤드와 아동전문가들 온다니 기다려봐야죠 물론 자식 맞아 속편한 사람 세상에 어딨겠냐만 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정신줄 완전히 놓쳐버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25
답글바로 따지러 가고 싶었지만 진정될때까지 참았습니다 ... 하루 지나고 먼저 말을 걸더라고요 자기 아들 얼굴을 다쳐서 너무 속상하다고 ... 그래서 이해하고 그건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너 어른이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된다 울아들이랑 나랑 심장이 깨져버렸다 라고 했더니 니아들은 내아들을 때렸는데 난 말밖에 안했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면 난 진짜 니아들 죽일꺼다 라 하더라구요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25
답글5살된 아이들끼리 싸우다 울아들이 얼굴을 때려서 그아이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엄마가 거의 실신지경으로 보이더라구요 ... 사실 때린거 물론 나쁘고 얼굴에 벌겋게 멍이 들었으니 열받는거 이해합니다 ... 계속해소 사과했고 어떡하면 되겠니? 좀있다 진정되면 약이라도 사서 너희집으로 가도될까??? 라고 물었는데 자기가 울아들에게 충고를 해도 되겠냐 묻더군요 ...알았다고 했더니 바로 아이 얼굴에 손가락질을 하면서 너 다시 울아들 때리면 나도 너 때릴꺼야 너 알아들었어??? 다시그러면 죽여버린다고!!! 내얼굴봐 나도 너 때릴꺼야!!!!! 이러더라구요 ... 너무 놀라서 그냥 아이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25
답글다들 내맘 같으면 아이싸움이 더 커지지 않을텐데~ 요즘은 아이같은 부모도 엄청 많은것 같아요! 차분하게 할말은 꼭 다 하고오셔서 기분 풀리시길 바랄게요~^^작성자상큼발랄작성시간11.03.25
답글세상에 "흥분하면 말 잘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저 차분히, 차분히.... 말씀대로 캄다운 하시고, 내일 면담시에 하실 말씀 잘 정리해서 가시기 바랍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25
답글자야 하는데 잠은 안오고 멍때리다 보니 그새 답글이 ... 하하 힘이 솟는군요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25
답글제가 가서 대신 싸워줄까요? 어떤 4가지없는 대만 아줌만지 ( ㅋㅋㅋ 빅터님 한테서 배운거 ) 대신가서 혼내줄께요. ^^ 기분 푸시고, 카모마일티라도 한잔 드시면서 진정 하시길 바래요. 너무 흥분하면 정말 하고픈 말 못하고 몸만 부르르 떨다 나오니, 낼 해야할 말 메모지에 리스트 작성해두고 가서 조목조목 차분하게 그렇지만 기억에 남게끔 말씀하세요. 두바이드림님 ~ 화이팅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25
답글저두 흥분하면 말이 안나오고...버벅 거려서리...ㅡ.,ㅡ 애들 키우다 보면..힘든일..어려운 일이 뜻하지 않게 생기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차분하게 맘 가라앉히시고,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힘내세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