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도착하자 마자, 샤워하고 아침밥 먹고, - 상공회의소에서 원산지 증명 Switch하고 (미리 On-Line 신청을 해 놓은 것을 실수해서 거기서 다시 하고) - 해상 운송사가서 서류 전달하고 (Company Stamp 안갖고 와서 집에 갔다 오고), - Choueifat - 은행 - Emirates Mall에서 장보고, - 그 중간에 두 집에 한국 물자 Delivery Service 좀 하고.... 지금은 잠이 와서 헤롱 헤롱 합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시원하네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03.29
답글맞아요, 저도 요즘 점점 추위에 더욱 약해져서리 집에서 얇은 모포 같은 거 덮고 있곤 해요. 울집은 왜 이리 춥게 만들어놔서리 겨울동안 넘 추웠어요. 근데 아직도 춥네요. 여름엔 정말이지 넘넘 좋은 집임이 틀림없는데 추운 건 어쩌라는 건지......정말이지 25도도 춥게 느껴지니 한국에 계신 분들이 보심 엄살 무척 심하다 하시겠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30
답글두터운 겨울 옷은 필요없지만, 초겨울 옷까지는 필요한 것 같아요. 한국 기준으로는 가을 옷 정도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더위에 익숙해 지다 보면~~~~" 자꾸 추워지는 것 같아요. 난 내가 몸이 허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은 자꾸 추위에 약해지네요.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29
답글그러게 중동하면 한국분들은 뜨거운 열사의 나라라 생각해서 겨울 옷 다 처분하고 끈나시 같은 것만 잔뜩 사오시는데 의외로 끈나시 입을 일 별로 없어요, 실내엔 냉방이 넘 잘돼 있어 오히려 바람막이 잠바나 얇은 가디건, 숄이 필수지요. 글쿠 여기도 끈나시는 많이 많이 파니 일부러 한국서부터 장만하여 오실 필요는 없는 듯 해요. 여기 진짜 찾기 어려운 게 바람막이 얇은 잠바인데 특히 아이들에겐 입다가 더우면 아무렇게나 접어서 넣을 수 있는 그런 거 하나 있음 유용하답니다.^^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29
답글^^두바이가 더운 나라라는 지극~히 단순하고 얄팍한 지식으로 인해 여름 옷만 남겨두고 죄다 처분한 저로서는 심히...난감한 요즘입니다. 남편에게 전화를 하면 춥답니다. 밤에는 더욱 그러하고...요즘은 다시 긴팔 찾고 다니느라분주합니다...^^; 여하튼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푸~욱 쉬시고 일 잘 보셔요 작성자류블루메작성시간11.03.29
답글요즘 여기도 이상기온 현상이 있는 거 맞아요. 이렇게만 지속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ㅎㅎㅎ 예전엔 3월초만 되면 벌써 후끈한 바람 불고 더웠거든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29
답글바쁜 하루를 보내셨네요~ 엘피스님 글을 보면 항상 바쁘게 움직이시는것 같아요..^^ 작성자트레인스포팅작성시간11.03.29
답글어제 라운딩하면서 함께 친 분하고 날씨 얘기를 나눴는데, 요즘 이상하고 불안하게 날씨 너무 선선합니다.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그런지, 라운딩하면서 춥다고 느껴지데요... 3월말에 중동에서 춥다는게 좀 이상하더라구요. 예전엔 3월에도 땀이 많이 났던거 같은데.... 아닌가????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3.29
답글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한국에 있는데, 너무 춥더군요. 저 추위 잘 안타거던요. 한창 추울 때 두바이에 있어서 그런가요????작성자ELPI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29
답글엘피스님~ 이곳의 40도는 한국의 30도와 체감 온도가 비슷한거 같아요. 40도 정도의 기온은 그냥 좀 후끈하네 정도지 미칠것 같은 더위는 아니거든요. 암튼, 생각보다 더위 적응 빨리 하시는 것 같아요. 내년쯤이면 낮기온 25도가 쌀쌀하다고 느껴지실 거에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3.29
답글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여 주무시고 시차적응하셔야지요. 근데 요즘 날씨 정말 이상해요. 햇빛은 따가운데 바람은 선선하고 가끔은 춥기까지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저녁마다 동네 한바퀴 도는데 요즘 저녁엔 꽤 쌀쌀할 때가 있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03.29
답글오늘 고생하셨네요... 아직 여름이 온게 아니예요...밤에도 땀좀 나고, 따땃한 바람이 불어줘야...여름이죠~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