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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세수를 하는데 남편이 다급히 불러서 거품기가 가시지도 않은채, 왜 하고 보니... 침대에 누웠더니 등이 축축해서 보니 시트가 젖어있더래요. 냄새를 맡아보니 오줌 냄새가 난다며.. 생각해 보니 오후에 슈퍼 갔다 돌아와서 화장실을 가려고 방문을 여니 채트니가 침대에 떡하니 누워 졸고 있었어요.. 범인은 채트니라 단정짓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시트 이불빨래에 아침부터 바빴네요~ -_-;; 트라우마님 고양이는 잘 있나요~?? 작성자 트레인스포팅 작성시간 11.03.30
  • 답글 어제가 만우절인걸 멜이 알고 트라우마님 침대에 큰 볼일(?)을 본것은 아닌지..^^;; 멜이 한순간에 푸퍼가 되버렸네요..사실 저희도 이불보가 젖은거 발견한게 이번이 두번째였는데요.. 그때는 이상하다 왜 여기가 젖어있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채트니가 방에 살짝 들어왔었던 기억이 나요;; 저도 고양이 털 빠지는것때문에 검정 옷들이 고양이털들로...-0- 방문을 닫고 다니심이 어떠신지요~~~ 작성자 트레인스포팅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2
  • 답글 울 멜 이름을 이제 푸퍼(pooper)라고 불르기로 했어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지난번 혼자 두고 울가족만 여행간거에 삐져서 그랬나... 그래도 이번엔 큰애가 집에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수가 없네요. 다행히 된똥을 싸서 이불에 자국은 안남겼는데 또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2
  • 답글 허걱~ 우짠데요? 냄새도 그렇지만...며칠 묵은 거라 잘 안지워 질텐뎅...ㅜ.ㅜ..... 작성자 열정 작성시간 11.04.02
  • 답글 장님이 아닌이상 어떻게 똥을 그렇게 싸놨는데 그게 안보일수가 있냐고... 안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한눈에 딱보고 기절을 하고 나왔구만...
    이고양이 자꾸 이러면 곤란한데...털 날리는거 까지는 감수하고 참아도 아무데나 똥싸고 오줌싸고 다니면 나 감당안돼서 못키우는데.ㅜ.ㅜ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1
  • 답글 울 멜 지금 사고 대박 치고 큰 딸이 대신 혼났습니다. 울식구 큰애가 집에서 공부하면서 멜 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하고 작은 녀석과 같이 무산담 여행을 2박 3일하고 왔어요. 어제 저녁 큰애에게 전화해서 괜찮냐고 안부전화 했는데 자꾸 안방에서 똥냄새가 난다고 하는거에요. 에어컨 더 세게 틀어놓고 화장실 배기 후드 켜놓고 혹시라고 모르니 고양이가 똥 헛군데다 쌌는지 확인해보라고 했지요. 다 확인했는데도 계속 냄새난다고 하는거에요. 웬걸 지금 돌아와 보니 울 침대 이불커버에 똥을 푸짐하게도 싸놨네요. 고양이가 실수 할수도 있는거라 고양이 혼내키는건 나중 문제고 큰애부터 잡았어요. 눈은 악세사리로 붙혀놓고 다니냐고... 작성자 trauma 작성시간 11.04.01
  • 답글 그래서 방문 꼭꼭 닫고 다니려구요..!!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살짝 열어진 문틈 사이로 살금 들어왔나봐요.. 그날 저녁 신랑이 그것(?)을 발견 하기 전 자기는 채트니가 제일 좋다며 nice cat이라고 했건만...ㅋ 작성자 트레인스포팅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31
  • 답글 헉~ 트레인스포팅님.. 고양이 한번 침대나 이불에 실례하기 시작하면 꾸준히, 끊임없이 실례를 하던데.. 이불빨래 앞으로도 몇번은 더하게 되지 않을까....요..?? 왜 이쁜 채트니가 반항을 하고 그럴까..? 불만이 있나...?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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