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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낼이면 우리딸 봄방학입니다.. 장장 9일을 무얼하며 보내야할지가 막막합니다... 한국같았으면 이것 저것 바쁘게 지나갔을텐데 여기선 아직 아는 사람도 그래서 만날사람도 갈때도 할일도 별로 없네요... 여름방학쯤에는 지금보단 나아져있겠죠??? 한국가신다는분들도 많고 이제 다가올 얘기만 듣던 여름의 더위와 기~인 아이의 방학이 벌써부터 두바이 새내기의 맘을 무겁게 하는군요..ㅋㅋ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3.31
  • 답글 감사감사..엄살을 좀 부렸는데 그래도 이렇게 따뜻하게 답해주시는이가 있어 혼자가 아닌듯 기쁘네요... 퉁퉁거리는 울신랑보다 나으십니다... 힘든소린 신랑한테 하지말고 여기와서 하렵니다.. 종종 받아주세요^^ 작성자 rome9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2
  • 답글 오렌지님 말씀에 저도 100% 동감입니다. 미리부터 걱정하시지 말고, 조금씩 행동반경을 넓혀 보세요. 길 모르고, 영어 못한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아이 데리고, 가까운데부터 천천히 다녀보세요. 새로운 세상을 내 힘으로 찾아내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요.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 제가 자주 쓰는 말인데, 더위도 그래요, 어차피 죽겠다고, 힘들다고 해도 날씨는 그저 제 할 일 하느라 후끈후끈할테니 그냥 무시하고, 아~~~ 조금 덥구나!!! 하면 지낼만 해요. 저는 오히려 한국서 여름휴가 지내기가 더 힘들던걸요? 다 괜찮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3.31
  • 답글 클레어님 말씀대로 두바이 이곳 저곳을 다녀보시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두바이 여행책자나 아니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둘러보기 괜찮은 코스를 발견할듯 싶은데... 그리고 더위도 사실 견딜만 해요.. 저두 1년만에 완전 적응되어서 작년 7월에 한국에 갔는데 유리창만 열어도 어찌나 춥던지.. 집에서도 얇은 담요를 끼고 다녔구요.. ^^;;; 금방 적응 되실꺼에요~~ ^^ 작성자 오렌지 블라썸 작성시간 11.03.31
  • 답글 저희 아들도 낼 오후부터 9일간 방학이네요. 다행히 남편이 방학에 맞춰 휴가를 신청해놔서 덜 힘들지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어쩜 큰아들같은 남편과 놀아주느라 더 힘들지도.....ㅋㅋ 저희도 이번 방학은 큰 계획은 없구요, 그냥 두바이와 uae를 이곳저곳 살살 탐험해 볼까 하네요. 어여 맘맞는 아이친구엄마 만나셔서 여름방학땐 잼나게 지내시길 바래요^^ 작성자 claire 작성시간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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