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봄바람쐬러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갑니다. 황사고 방사능이고 상관없이 딸의 기분 맞춰줄라고 학교 땡땡이칩니다. 남들은 애 그렇게 키워서 어쩔꺼냐 흉도 보것지만,30년 후에 어느 시상식단상이나 기자회견장에 우뚝 서서 감사하고도 자랑스런 표정으로 이런 소감을 말하는 딸의 모습을 상상해봐요.
" 어머니, 절 참아주고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포롱다롱 작성시간 11.03.31 -
답글 상상력 풍부하신대요...그리고 기분좋네요... 상상만해요도 멋지십니다.. 작성자 rome9 작성시간 11.04.02
-
답글 멋지십니다!!!! 한국에서 주관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시킨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저도 몸소 체험하고 와서 포롱다롱님이 얼마나 용기가 있으신지 알수 있어요.
따님이 아주 멋진 엄마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라나???? 여튼 적극 지지 찬성 !00%입니다.^^ 작성자 얼음심장달팽이 작성시간 11.03.31